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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만9000달러 돌파… 2017년 말 기록한 '역대 최고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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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만9000달러 돌파… 2017년 말 기록한 '역대 최고가' 임박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1.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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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24일(현지시간) 비트코인(BTC)이 1만9000달러를 돌파하며, 한 달 동안 7000달러 상승했다. 대표적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2017년 12월 17일 도달한 사상 최고치 1만9666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다.

코인데스크 20(CoinDesk 20) 지수에 따르면 보도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1만9,001달러로 최근 24시간 동안 2%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는 같은 주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1만7000달러를 깬 후 1만8000달러 선을 돌파한 뒤 이뤄졌다.

2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BlackRock)의 릭 리더(Rick Rieder) 최고투자책임자는 CNBC에 “비트코인이 금보다 훨씬 기능적이기 때문에 금을 대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도 이번 주 약 3,29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토로(eToro)의 미국 상무이사 가이 허쉬(Guy Hirsch)는 2020년의 강세장에서 비트코인이 '튤립 버블'이라는 생각을 ''틀렸다”고 하는 이유는 "툴립이 비트코인과 같은 두번째 구매 움직임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허쉬는 "2020년에는 페이팔(PayPal), 캐시앱(CashApp) 등 소매 온램프플랫폼이 2017년보다 더 성행하고 있어 비트코인의 가격이 ‘멀지 않은 미래에' 2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며, 덧붙여서 소매 투자자들이 마켓을 강타하여 가격을 올릴 것이라 예측했다.

에이더리움과 리플(XRP)를 포함하여 코인데스크20의 다른 두 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이 지난 24시간 동안 녹색 상태였다.

최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뉴스레터에 따르면, 채굴자들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시장에 더 많은 기관 투자가들이 진출하고 있어, "가격은 계속해서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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