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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테라, 디파이 오퍼링 확대 위해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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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테라, 디파이 오퍼링 확대 위해 파트너십 체결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1.1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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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 카데나(Kadena)가 분산형 금융(DeFi) 플랫폼 확대를 목표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 제조사 테라(Terra)와 협력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카데나는 9월초 발표된 바와 같이 분권형 거래소(DEX) 카데나스와프(Kadenaswap)에 테라의 루나(luna) 스테이블코인을 추가하였고, 연말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자사의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을 디파이 제품의 판매 포인트로 하는 카데나는, 이더리움(ETH) 기반 플랫폼의 혼잡에서 벗어나려는 기업과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를 바라고 있다.

카데나의 공동 창업자 겸 사장인 스튜어트 포프조이(Stuart Popejoy)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혼잡함이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의 성공적인 확장을 방해하는 방법을 언급하며 "카데나의 '저가스·고속 거래'를 결합하면 채택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테라 같은 코인과 이더리움·폴카도트(Polkadot) 같은 블록체인의 상호운용성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라의 공동 창업자 겸 CEO인 도권(Do Kwon)은 “이번 협업으로 테라가 카데나의 분권형 거래소에서 변환된 루나 거래를 처리한 뒤 이더리움으로 연결할 수 있다"고 이메일을 통해 밝혔고, “이것으로 테라 기반 결제 사용도 확대된다”고 덧붙였다.

테라는 현재 미국 달러화, 원화, 필리핀 페소 등 금융통화 지원을 받는 스테이블코인을 제공하고 있다.

카데나의 이메일 발표는 “테라 등의 코인들을 카데나스와프를 통해 한 네트워크에서 다른 네트워크로 옮기는 1단계가 2021년 실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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