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상단으로이동

유럽, 2019년에는 암호화폐 관련 수많은 행동 취할 예정

    • 입력 2019-01-10 09:11
    • |
    • 수정 2019-04-25 18:50

유럽 은행 감독청, 안정된 암호화폐 규제 촉구

EBA가 안정된 암호화폐 규제 접근법을 촉구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유럽 은행 감독청(EBA)이 암호화폐 관련 연구를 제안하면서 2019년에는 관련 분야에서 수많은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보고서를 통해 1월 9일 밝혔다.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EU법의 적용성 및 적합성”이라는 이름의 보고서에서 EBA는 유럽 연합 내 규제 프레임워크 발전을 위해 서두르지 않는 듯 보였다.

EBA는 보고서의 요약문을 통해 “특히 암호화폐 자산 활동은 EU금융, 결제, 전자 화폐법 등의 분야 내에서 규제되는 서비스로 여겨지지 않는다. 또한 고객들에 대한 리스크가 존재한다”라며 “EBA는 유럽연합 집행기관이 EU 수준의 적절한 대응을 하기 위해 관련 분야 내 더 많은 분석을 시행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언급했다.

암호화폐에 대해 EU가 전반적으로 취하고 있는 입장은 가늠하기 어렵다. 암호화폐 산업 내 많은 측면에서 수 많은 보고서가 발행됐지만 EU 관계자들은 서로 상반되는 입장만 발표했다. 이번 주 유럽중앙은행 정책입안자 아르도 한손(Ardo Hansson)은 암호화폐 자산은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며 역사는 암호화폐를 완전히 엉터리라고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BA는 회원국 내 정부가 단일화된 방법으로 금융 활동을 보고하도록 촉구하는 관련 문서발행을 계획 중이다. 또한 EBA는 암호화폐를 둘러싼 리스크를 경고하고 투명성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