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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청 비트코인 ETF 승인 관련 입장 밝혀

    • 입력 2019-01-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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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8:50

“ETF 승인 소문은 사실무근”

일본 금융청이 비트코인 ETF 승인을 고려 중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일본 금융청(FSA)가 비트코인 ETF 승인을 고려중이라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1월 9일 보도했다. 월요일 코인텔레그래프가 일본 금융청이 비트코인 ETF 승인을 고려 중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발행한 바 있다. 이 보도에 이어 코인텔레그래프 일본 지사는 일본 금융청에 연락을 취했으며 일본 당국은 관련 기사를 실은 블룸버그의 보도를 부인했다.

금융청은 “현재로서는 일본 금융청은 암호화폐 자산 기반 ETF 승인을 연구하고 있지 않다”고 언급했다. 또한 금융청의 한 관계자는 코인텔레그래프 일본 지사와의 인터뷰에서 블룸버그가 ETF 승인 소식을 전한 것과 관련해 금융청 내 제보자의 신원을 모른다고 언급했다.

2018년 12월 일본 금융청이 암호화폐를 암호화폐 자산이라는 새로운 법적 범주에 두는 것을 고려중이라는 내용의 보도가 많았다. 암호화폐를 암호화폐 자산으로 분류를 하면 거래자들이 암호화폐를 더 이상 구매하지 않을 것을 바라고 있으며 암호화폐를 암호화폐가 정부가 발행한 법정 통화로 인지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일본 정부는 전했다.

당시 일본 금융청의 자문가들은 가상화폐 용어를 변경하여 이러한 혼란을 막을 것을 촉구했다. 코인텔레그래프가 화요일 보도한바와 같이 일본의 금융청은 암호화폐 투자를 유도하는 등록되지 않은 회사에 대해 규제를 고려중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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