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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자산가 자산관리' 패밀리오피스, 비트코인을 금의 대안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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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자산가 자산관리' 패밀리오피스, 비트코인을 금의 대안으로 보고 있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1.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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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코인데스크(CoinDesk)가 입수한 JP모건(JPMorgan) 애널리스트들 보고서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rayscale Bitcoin Trust)는 패밀리오피스와 같은 기관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추세인, 금 거래소 상장지수펀드(ETF)를 앞지르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6일(현지 시각) 보고서에서 "이 계약은 이전에 패밀리오피스 등 골드 ETF에 투자했던 일부 투자자들이 금의 대안으로 비트코인을 바라보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힘을 실어준다"고 썼다.

분석가들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의 상승은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단순히 밀레니얼 세대에 의해서가 아니라 패밀리오피스나 자산 관리자와 같은 기관 투자가들에 의해서도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코인데스크 모기업인 디지털통화그룹(Digital Currency Group)에 속해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기존 10월 23일의 보고서에서 강조했듯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ETF나 바스(Bars), 코인을 통한 금에 대한 민간부문 투자 총액과 일치하려면 여기서부터 10배 상승해야 한다. 이와 같이 '대체' 통화로서 금과 더욱 치열하게 경쟁한다면, 비트코인의 잠재적인 장기 상승폭은 상당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들은 "이번 주 급격한 가격 폭등이 비트코인을 과매도 수준에 가깝게 가져간 것으로 보인다"며 "이것은 매도를 촉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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