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기 생방송 ‘ZB 전문가토론’에서 ZB제단의 총감독 Jessica와 MTC 기술 컨설턴트 Rocky가 차세대 지능형 트래픽 애플리케이션의 통합 퍼블릭 체인을 주제로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트래픽은 줄곧 인터넷 산업의 거두였고 어떤 때는 돈을 대표하기도 했다. 예를 들면 비디오 소프트웨어인 틱톡(Tik Tok), 뉴스 소프트웨어인 ‘진르토우탸오’ 등이 있다.
전통적인 트래픽은 분야별 시장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예를 들면 실시간방송,게임,온라인 쇼핑몰등이 있는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어떻게 이런 업종을 추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MTC 기술 컨설턴트 Rocky는 “우리는 트래픽이 한 업종,한 회사의 핵심적인 부가가치자산이며 경제 생산력을 향상 시키는 중요한 지표라는 것을 알고 있다. 트래픽 역시 블록체인 발전의 기본요소로서 블록체인 비지니스 재성의 가치적 핵심이다”라고 답했다.
Rocky는 또 “기존 인터넷과 달리 블록체인의 트래픽은 탈중심화, 분포식, 분산침하의 형태로 나타났다. MTC가 할 일은 이런 탈중심화, 분포식, 분산침하한 트래픽을 취합해 기존 인터넷 트래픽을 블록체인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존 트래픽과 달리 블록체인의 트래픽은 탈중심화, 분포식과 분산침하의 형태로 나타나 기존 인터넷 트래픽의 데이터가 지나치게 집중되는 폐해를 해결함과 동시에 트레이서빌리티도 트래픽 조작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트래픽 가치의 확실한 권한이다. 모든 사용자의 트래픽 자산의 사유권은 자신에게 있으며 이는 기존 인터넷 세계에서의 트래픽 자산이 거대 기업에 귀속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데 그것이 비지니스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Rocky는 ‘토큰의 가치를 어떻게 트래픽 업계에 충분히 적용할 수 있냐’는 질문에“토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요되는 것인데 M의 수요되는 곳이 매우 충분하다”라고 답했다.
MTC의 취지는 인력, 기술과 토큰가치의 지지를 통해 MTC의 트래픽 일체화 관리중심화와 탈중심화 트래픽 패러다임의 상호 호환가능한 우세를 충분히 이용하여 메트칼프 체인이 하이트래픽에서의 응용생태를 촉진하고 육성하는 것인데 실시간 방송, 대형게임, 대형광고, 자율주행(5G), 물류네트워크와 CDN가속 등도 포함된다.”
◇MTC 메트칼프 체인
메트칼프 체인(Metcalfe Chain, MTC)은 차세대 지능형 트래픽 애플리케이션 집약형 체인으로서 블록체인의 대규모 트래픽 응용의 주요 난점을 해결해준다. MTC 메트칼프 체인은 분산 지능형 트래픽 풀인 MTCENGINE, 인수합병 가능한 관리 아키텍처 MER 및 메트칼프 토큰모델을 제시한다. 분산형 트래픽 관리에 기초한 MBFT 컨센서스를 채용하고 IPFS와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호환하며 가장 광범위한 사용자의 방치된 트래픽을 활성화함으로써 밀리언급 컨텐츠 터미널 노드를 형성하고 생방송 비디오, 대형 게임, 하이패스 전자상거래 및 금윰무대 등 대규모 트래픽 업계에 간편한 체인 개편 및 비지니스 모델의 재구성을 제공한다.
블록체인투데이 <이 기사는 싱가포르 블록캐스트와의 기사커넥트를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