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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2020년에 블록체인 도시 된다

    • 입력 2019-01-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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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4-25 18:50

블록체인 혁신가와 스타트업의 종착지 두바이

두바이가 2020년까지 블록체인 도시가 될 전망이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두바이라는 말을 들으면 수십억 장자의 아랍 왕자나 6성급 호텔 그리고 장관을 이루는 고층빌딩 등이 쉽게 떠오른다. 하지만 두바이가 2020년에 첫 블록체인 도시가 된다는 소식을 아직은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스마트 두바이의 총괄 아이샤 빈트 부티 빈 비쉬르 박사(Dr. Aisha Bint Butti Bin Bishr)는 몇 년 안에 두바이 시가 블록체인 스마트 시티로 충분히 통합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센터로서 거듭날 수있을 것이라 믿는다.

UAE의 블록체인 스마트 시티
스마트 두바이는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두바이로 유치하기 위한 블록체인 관련 경쟁인 글로벌 블록체인 챌린지(Global Blockchain Challenge)의 주최 측이다. 아이샤 빈트 부티 빈 비쉬르 박사는 두바이가 암호화폐 관련 사업을 할 수 있는 잠재력에 대해 긍정적인 발언으로 입을 열었다.

아이샤 빈트 부티 빈 비쉬르 박사는 “두바이는 블록체인 사업 내 혁신가와 사업가들의 궁극적인 도착지이다. 두바이의 지도층의 비전에 의해 구축돼 에미레이트는 아방가르드 기술을 수용하고 선진적이고 연결된 도시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라는 것과 동의어가 됐다”라고 언급했다.

새롭고 가장 혁신적인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두바이에 유치하는 것은 일명 두바이 블록체인 전략 2020 (Dubai Blockchain Strategy 2020)이 추진하는 큰 그림의 일환이다. 두바이 정부는 전 세계 처음으로 블록체인 기반 정부가 되는 셈이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 두바이(Smart Dubai) 및 두바이 미래 재단(Dubai Future Foundation)가 2019년 초에 발표했으며 두바이를 2020년까지 첫 블록체인 기반 도시로의 탈바꿈을 도모할 것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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