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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암호화폐 정책 주도' SEC 디지털자산 책임자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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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암호화폐 정책 주도' SEC 디지털자산 책임자 사임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0.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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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힌만
윌리엄 힌만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윌리엄 힌만(William Hinman)의 연내 사임을 발표했다.

힌먼은 2017년 증권거래위원회에 입사했으며 현재 위원회 기업금융본부장을 맡고 있다. 그는 또 위원회의 디지털 자산 초기 작업에 앞장섰고, 그 역할을 통해 어떤 암호화폐가 증권으로 적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에 중대한 기여를 했다. 

발표문에서는 힌먼에 대해 "시장 참여자들이 디지털 자산을 증권으로 제공하고 판매하는지 여부를 평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하는 등 디지털 자산의 급속한 혁신에 관한 노력을 주도했다"라고 밝혔다.

위원회가 디지털 자산에 초점을 맞춘 2018년 핀허브(FinHub) 출시도 힌만 이니셔티브로 봤다.

힌만의 고문으로 위원회에서 임기를 시작한 발레리 슈체파니크(Valerie Szczepanik)는 현재 핀허브를 이끌고 있으며, 업계는 그녀에게 크립토 차르(Crypto Czar)라는 별명을 붙여왔다.

현 셸리 파랫(Shelley Parratt) 부본부장은 힌만이 사임하면 당분간 그의 업무를 이어받을 예정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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