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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은행 총재 “10년 내 디지털유로화 유럽 출시 가능성 매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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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은행 총재 “10년 내 디지털유로화 유럽 출시 가능성 매우 높아”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0.1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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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올리 렌(Olli Rehn) 핀란드은행(Bank of Finland) 총재는 “디지털 유로화가 향후 10년 안에 유럽에 출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지난 1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올리 렌 총재는 10년 내 디지털 유로화 출시 가능성을 시사하며 “유럽중앙은행(ECB)이 먼저 분석하고 실험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럽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의 궁극적인 설계에 대해서는 확신하지 못했다.

그는 “소매 디지털 유로가 현금을 ‘보조’할 것이지 대체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유럽의 CBDC 전문가들이 디지털 유로화의 민간 부문과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페이스북이 지원하는 리브라 스테이블코인(Libra Stablecoin)과의 비교를 반박했다. 그러나 유럽중앙은행이 이 프로젝트를 유럽에 맞추기 위해 민간 부문과 협력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와 관련 업계에서는 유럽중앙은행이 2021년 중반 디지털 유로 프로젝트의 다음 단계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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