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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거래소에서는 베네수엘라의 페트로를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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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거래소에서는 베네수엘라의 페트로를 살 수 없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9.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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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베네수엘라 정부는 페트로(PTR)를 해외에 상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뉴욕에 본사를 둔 한 암호 거래소가 베네수엘라 국영 자산인 페트로(PTR)와 같은 이름의 토큰을 상장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 둘은 전혀 연관성이 없다.

비트마트와 같은 거래소들은 최근에 자사 플랫폼에서 비슷한 이름의 토큰을 거래하기 위해 상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정부는 아직 해외 교류와 어떤 파트너십도 발표하지 않았다.

코엔텔레그래프 스페인(Cointelegraph Spanish) 보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에서 무역을 위한 PTR을 제공하는 지역 암호 거래소는 7개뿐이라고 한다. 플라타포르마 패트리아(Plataforma Patria)와 페트로앱(PetroApp)이라는 두 개의 정부 플랫폼은 투기꾼들이 토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추가로 허용하고 있다. 이러한 교환은 기술적으로 국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혼란으로 인해 비계열사 자산에 대한 가격의 급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2018년 2월 공식 토큰을 출시했을 때 거래소 크립토피아에서 '페트로달러(XPD)'라는 또 다른 비연결 토큰이 2000% 넘게 치솟았다.

다른 프로젝트들도 비슷한 시기에 발표를 한 점을 악용해 일부는 같은 이름의 토큰을 발행하고 잘못된 광고를 통해 홍보하기도 했다.

최근 볼리바리안 시장협의회는 베네수엘라 내 30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국세 조화 협정'이라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세금과 제재에 대한 지불을 징수하는 수단으로 페트로(Petro)를 공식 지정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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