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이더리움 클래식 코리아(Ethereum Classic Korea)가 주최하는 'DeFi, 디지털 자산의 현재와 미래' 밋업 행사가 오는 14일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DeFi들의 현주소, 그리고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ETC, Conflux, Chainlink, MakerDAO팀에서 다룰 예정이다. 평소에 디파이 관련 관심을 갖고 있던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발표자는 △ETC Korea, Danial Shin △Chainlink, Korea Regional Manager 이영인 △Maker Dao, Korea Community Lead, 김진우이다.
행사는 해시드 라운지(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14, 미림타워 3층)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방문객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입장시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진행 과정에서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제공될 예정이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는다.
한편 콘플럭스 마이닝 바운티 기간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였으며 보상은 24시간 테스팅 시 25FC 환산하여 바운티 계정으로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