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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포유 레몬헬스케어 ‘스마트폰 앱기반 토탈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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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포유 레몬헬스케어 ‘스마트폰 앱기반 토탈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6.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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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기반 유전자 검사 및 토탈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서비스 확대
토탈헬스케어 기반 유전자 건강데이타 맞춤형 영양 테라피 식단 
IoT 헬스 단말기 및 코로나 19시대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를 활용 질병 조기 진단, 예방, 치료에 최적화     
젠포유 임송국 대표(좌)와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우)는 ’‘스마트폰 앱기반 토탈헬스케어 서비스’ 협력 ’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 젠포유(대표 임송국)와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는 스마트폰 앱기반 유전자 검사 및 토탈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젠포유의 스마트폰 앱기반 토탈헬스케어 플랫폼을 공유 ▲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개인 건강데이터와 온라인 개인 유전자 검사 서비스 신청 및 결과 관리 ▲ 개인 맞춤형 건강분석 결과에 따른 건강코칭 프로그램 ▲영양제 및 맞춤식 식단 영양 테라피를 진행한다. 

젠포유는 해외 유명 글로벌 회사 지멘스 오라클 등의 출신 임원들이 설립한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토탈헬스케어 비지니스 전문회사로 국내 및 해외 특허 기술들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인 헬스케어 앱을 개발 런칭하고 있는 스마트 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젠포유는 전세계 각 대륙별 나라별 유명병원과 협력하고 개인의 유전자 분석 자료를 근간으로 다양한 건강 정보 운동 정보 식단정보 숙면 비만 처방전 복약 시간 알림 그리고 건강과 생활 관련 쌍방향 쇼핑몰 서비스까지 운용하는 모든 건강관련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젠포유 임송국 대표는 “스마트폰 통합헬스케어 앱에 국내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는 레몬헬스케어 서비스와 연계하여 토탈헬스케어가 유연하고 쉽게 운용 및 관리가 되도록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사의 협력으로 젠포유는 다수의 상급 종합병원 네트웍을 레몬헬스케어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하에 기존 자사의 진료 예약부터 전자처방전 전달•실손보험금 간편청구까지 모바일 앱 하나로 통합 연동하여 전국 50여 상급∙종합병원에서 제공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전국 동네 병의원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반의 대중적인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으로서 국 내외로 도약해 나갈 것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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