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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코인마켓캡 인수...인수 후에도 독립성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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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코인마켓캡 인수...인수 후에도 독립성 유지 전망
  • 안혜정 기자
  • 승인 2020.04.03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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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바이낸스와 CMC는 유사점 많아”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순탄하지만은 않은 길을 가는 가운데 암호화폐 산업이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또한 주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의 주요 기업 인수 소식까지 들리고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순탄하지만은 않은 길을 가는 가운데 암호화폐 산업이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또한 주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의 주요 기업 인수 소식까지 들리고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순탄하지만은 않은 길을 가는 가운데 암호화폐 산업이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또한 주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의 주요 기업 인수 소식까지 들리고 있다.

전 세계 최대 규모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암호화폐 데이터 웹사이트 코인마켓캡을 인수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비밀리에 진행했다. 두 회사는 4월 2일 인수 소식을 공식 밝혔다.

거래소 바이낸스의 CEO 창펑 자오(Changpeng Zhao)는 바이낸스와 코인마켓캡(CMC)은 모두 암호화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점과 전 세계 유저들에게 암호화폐 사용을 도모한다는 목적을 가졌다는 점에서 유사점이 많다고 언급했다.

바이낸스의 자오는 4월 최종 협약을 맺기 전부터 몇 달 간 CMC와 인수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고 언급했다. 거래소 바이낸스는 CMC 인수를 위해 4억 달러 (4,900억 원)의 비용을 지불했다는 소문이 들리고 있지만 바이낸스의 CEO는 정확한 인수 비용을 밝히지는 않았다. 향후 두 회사는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협업을 할 예정이며 CMC는 독립된 사업체로서의 지위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바이낸스와 CMC는 설명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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