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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중국 중소기업 72%가 사업장 재개...“블록체인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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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이후 중국 중소기업 72%가 사업장 재개...“블록체인 덕분”
  • 안혜정 기자
  • 승인 2020.04.01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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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블록체인 등 기술 혁신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큰 역할해”
중국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과 같은 산업 4.0 기술 덕분에 중소기업 근로자들 중 72%가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중국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과 같은 산업 4.0 기술 덕분에 중소기업 근로자들 중 72%가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중국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과 같은 산업 4.0 기술 덕분에 중소기업 근로자들 중 72%가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터로 돌아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국영 언론매체 인민일보와 북경청년보에 의하면 중국의 보건당국과 상무성 그리고 공업신식화부 관계자들은 중국 내 중소기업 71.7%가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고 확인했다.

정부 관계자들은 블록체인 기술과 빅데이터, 5G 그리고 AI 등과 같은 산업 4.0 기술들 덕분에 기업들이 플랫폼 회복이 빨랐으며 현재 코로나19의 확산을 통제하는 노력에 힘을 싣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기술 혁신은 코로나19의 백신 개발에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덧붙여 설명했다. 블록체인과 IT 기술은 회사들이 의료 서비스 시설을 포함해 무인 생산 시설 운영에 도움이 된다고 당국은 언급했다.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중국의 공공 및 민간 부문 단체들은 팬데믹의 여파로 인한 경제 피해 복구를 위해 이미 수많은 블록체인 솔루션을 선보였다. 유엔(UN)은 최근 중국 알리바바의 계열사 앤트 파이낸셜이 운영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블록체인 대출 플랫폼을 칭찬하기도 했다. 중국은 중소기업들이 중국 GDP의 70%를 책임지고 있으며 수출의 80%를 담당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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