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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부동산, 코인 투자 등 다양한 목적에 쓰이는 코인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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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부동산, 코인 투자 등 다양한 목적에 쓰이는 코인커피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3.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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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코인커피(Coin Coffee)란 금융, 부동산, 코인투자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결제용 암호화폐이다. 코인커피는 삶이 어우러지는 복합코인이다. 원투(Onetwo) 또는 원투코인(Onetwo coin)으로도 불린다. 

코인커피는 ERC-20 기반의 암호화폐로, 위임지분증명(DPoS)과 비잔틴장애허용(PBFT) 합의 알고리즘을 채택했다. 코인커피숍은 커피를 코인커피로 구매하는 것은 물론이고, 코인커피 거래소의 개념을 도입하여 단순히 커피 전문점이 아닌 음악, 미술, 코인 구매, ICO 참여, 광고 등의 종합콘텐츠 구매숍으로서의 발돋움할 것이다. 분산합의 기술을 기반으로 이중지불 문제를 해결했고, 뛰어난 보안을 통해 외부의 간섭이나 영향을 없애고 오직 개인정보와 콘텐츠 활용의 장을 목적으로 설계했다.

코인커피를 개발한 코리아앱㈜은 2018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주식 투자 플랫폼 앱을 운영하여 주식과 해외선물에 대해 회원들에게 건전한 리딩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각 분야의 전문적인 코인이 등장했지만 모든 것을 아우르는 코인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모든 것이라는 애매한 분야가 아닌 금융, 부동산, 코인투자, 삶이 어우러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소비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복합코인을 개발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코인커피숍
코인커피숍은 굉장히 낮은 가맹비용과 저렴한 물류비용을 통해 가맹점주들에게 최대한의 이익을 가져다준다. 코인을 통한 경제논리 역시 소비자는 전혀 불편함은 모르지만 기술적인 편리함으로 경제공동체로서 코인의 가격 안정화를 위해 최강의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 

코인커피의 상품으로서의 안정화와 코인 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소비자는 기존 구매 패턴을 그대로 유지한다. 카드나 현금을 사용하여 커피를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점주에게 갈 비용은 코딩 패턴에 따라 안전한 값으로 즉시 스왑하여 해당 비용만큼 점주에게 전송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거래되는 모든 거래량을 코인커피의 거래 트랜잭션으로 반영하게 된다. 모든 코인들이 거래량의 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지만 코인커피숍의 거래량이 반영된다면 거래량 걱정 없는 코인이 될 수도 있다. 결제와 더불어 코인커피숍에서는 송금의 기능도 더하게 된다.

금융플랫폼
코인커피는 현재 제공하고 있는 주식정보 뿐 아니라 해외선물, 부동산, 코인의 4가지 영역에서 투자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코인커피가 회원 수 10만을 충족하는 시점이 오면 고급 프리미엄 서비스를 도입하게 된다. 프리미엄 서비스로는 회원들의 투자패턴을 분석하여 개개인에 꼭 맞는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부동산 거래 플랫폼
블록체인의 기술 중 '향상된 보안의 스마트 계약'으로 부동산 시장에 진입, 부동산 거래는 서로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거래 내역과 향후 투자 가치의 내역을 보여주며 회원들로 하여금 안전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에스크로 기능을 제공한다. 

금융 서비스와 부동산 서비스가 만나 P2P 투자를 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여 회원들이 안심하게 부동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부동산은 암호자산이 되고 암호자산의 축적으로 코인커피가 표방하는 신뢰도 높은 경제 공동체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유통 플랫폼
코인커피는 원재료들의 유통을 시작으로 다른 재화들의 물류를 흡수할 계획이다. 변결불가능한 속성을 이용하여 식자재의 신선도와 유통기한을 확인하여 소비자에게 안정적이고 투명한 유통환경을 제공한다. 모든 트랜잭션이 고유하기에 유통되는 재화의 고유성을 인식하여 철저한 관리가 가능하다. 관계자는 코인커피의 물류를 시작으로 국내 유통 시장의 블록체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크립토 자산
코인커피는 애플리케이션 내부의 지갑에 보유하기만 해도 스테이킹 방식을 채택하여 회원들에게 수익을 가져다준다. 유효한 트랜잭션을 회원들이 발생하게 하여 해당 트랜잭션에 대한 댓가를 회원에게 돌려주는 개념이다. 코인커피의 스테이킹 방식은 조금 다르다. 코인커피를 이용하기만 해도 적절한 양의 코인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특정 숫자의 배수만큼 방문자에게 꾸준한 보상을 지급한다. 코인커피숍 근처에 오기만 해도 스테이킹을 해결해 준다. 사용자의 암호화폐 자산은 늘어만 가고, 이용률은 경제가 어려워진다고 해도 코인커피숍으로 유입된다.

기부 및 후원 플랫폼
코인커피는 탁월한 보안과 코인 고유의 목적인 기부와 후원을 담았다. 과세가 된 상태로의 기부와 후원금은 과연 '종교기관이 또 한 번 과세를 해야 하는가?'의 문제를 사회에 남겼다. 매년 기부금액은 커지고 있지만 기부시장의 자체의 법률적 변화와 기부금액의 소득공제 제한은 기부시장의 큰 장벽임에 틀림없다. 

첨예한 문제이지만 올바른 기부문화를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기부 플랫폼이 만들어지는 것에 기여한다. 카드와 현금을 통해 자유롭게 기부하고 기부한 내용은 블록체인의 고유의 특성인 공유를 사용하여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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