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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어 체인은 지속가능한 코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뻗어 나갈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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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어 체인은 지속가능한 코인으로 전 세계적으로 뻗어 나갈 터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3.0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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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소희 기자] 

김영군 GG56 회장

Q. 회사 소개를 간단히 설명 부탁드린다.

GG56은 Global Good 5oceans 6continents의 약어로 “좋은 세상을 만들자!”라는 이념을 갖고 설립된 회사이다. GG56은 현재 홍콩을 본사로 한국, 중국 항저우, UAE 두바이, 스페인 마드리드. 이렇게 5곳에 글로벌 오피스를 두고 있다. 주요사업 비투터 체인(BTour Chain)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빅데이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관광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Q, 그 전에 어떤 일을 했나.

저는 20여년 동안 IT분야에서만 일을 해왔다. GN이라는 회사를 설립한지 20여년 되었다. NMS(network management system) 개발, RFID/USN 국책과제 8건 등 국가사업은 100여 건 정도 참여한 것 같다. 국내 대기업 SI 들과는 거의 다 일해본 것 같다. 가장 최근에는 청각. 언어 장애인과 지역 소상공인 간의 의사소통지원 사업을 하였다.

Q. 블록체인에 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는가.

관광 빅데이타 사업을 준비하고, 시행하면서 데이터의 신뢰성에 대한 증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과 글로벌 관광 데이타 사업을 하면서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페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이 가능하다고 판단하였다.

BTour 프로젝트가 초기 6개국(글로벌 오피스 외 일본(리쿠르트 총판)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결제방식과 공용 마일리지 등의 문제에 대해 블록체인 암호화페 시스템을 이용하면 한번에 해결하게 되는 것이다. 관광 데이타 사업의 글로벌화에서 블록체인은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었기 때문에 옵션이 아닌 필수 항목이다.

Q. 블록체인 기술 관련된 플랫폼이 다양한데요 그 중에서 관광 플랫폼을 계획한 계기가 있는가.

서두에서 말씀 드린대로 관광 빅데이타 업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중에 반드시 필요한 기술로 블록체인을 도입하게 되었는데, 빅데이타, 블록체인, IOT, AI의 기반기술이 관광산업에 모두 필요하다. 이러한 기술적 배경과 데이터를 BTour에서 독점하는 것은 시대적으로도 맞지 않고, 블록체인 정신에도 맞지 않기에 개방된 관광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게 되었다.

광산업이 초기에는 대면판매(오프라인)를 통해 성장하였다면, 지금은 온라인판매가 대세를 이루고 있고, 향후에는 블록체인판매방식(직거래)이 온라인중계업을 대체하게 될 것이다. BTour 가 지향하는 것은 단순여행서비스가 아닌 관광플랫폼 사업을 지향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

BTour는 관광객과 TES(tourist elements supplier)관광상품 공급자가 직거래를 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필요한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관광객과 TES(교통, 숙박, 음식점, 관광지 등)의 직거래를 위해서 기본적으로 신뢰할 만한 계약시스템의 제공과 상호 합의에 의한 결제 시스템이 필요하고 이는 블록체인기술의 기본적인 기능이기도 하다.

BTour 플랫폼에 참여하는 사업자는 BTour의 자료와 Device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BTour의 DATA는 관광객의 동선, 소비정보(언제, 어디서, 누가, 어떤 상품을, 얼마나)를 빅데이타로 제공되고, 관광지에 설치된 IOT 센서를 통해 수집된 DATA, kiosk 및 App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에 대한 활용이 가능해지며, BTour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Q. 여행 관련된 (블록체인 기술 기반한) 플랫폼이 많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속에서 어떻게 전략적인 마케팅 공략을 할 계획인가.

BTour는 기존 여행사와 사업방향과 공략 방향이 완전히 다르다. TV에서 많이 나오는 온라인 여행사 광고속의 회사는 기존의 대면판매(오프라인)가 온라인으로 옮겨온 것이다. BTour는 관광지에 IOT센서와 KIOSK를 보급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며, 성공기반이다.

BTour의 IOT센서는 관광지의 출구에 설치되게 되는데, 출구 10M 전방부터 출구까지 보행 중에 출구상단의 카메라를 보고 관광지의 만족도를 수신호(손가락의 수)로 표현하면 이를 분석하여 실시간으로 만족도에 대한 평가(남녀노소 및 시간 등)를 APP 및 전광판 등에 표시하는 BTour 만의 기술이다. 기존 관광지에서는 만족도조사를 표본조사에 대한 의뢰를 리서치 회사에 맡긴다. 그것도 년간 1회 정도에 그치며, 분석비용 및 시간, 등의 문제점이 있다.

BTour에서는 3년내 전 세계 주요관광지에 BTour IOT sensor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센서 및 키오스크 보급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 및 회원에 대해서 플랫폼에 참여하는 사업자와 공유하여 생태계를 구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때문에 기존 온라인여행사와의 경쟁부문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Q. 결국 이 플랫폼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유저들의 마음에 달려 있다. 일반 유저들은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는 경우 (유저가) 인지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처는 어떻게 할 계획인가.

BTour Token의 특성은 한마디로 하면 sustainable coin이라는 것이다. 관광지 및 관광객의 데이타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한편, BTour가 갖고 있는 데이터와 회원을 상대로 하는 사업발굴. 직거래를 위한 솔루션 제공, 등 BTour는 온라인 여행플랫폼도 아닌 관광산업 플랫폼 사업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전세계 관광지의 만족도에 대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처리되고, 관광지 키오스크를 통해 매일 회원이 유입되는 플랫폼. 이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사업자들, 관광객들, 관광사업자들을 위한 사업모델로 이해하면 될 것 같다.

Q. 비투어 체인이 지닌 단기적 중기적, 장기적 목표가 무엇인가.

단기적으로는 GG56의 글로벌오피스가 있는 5개국의 5개 도시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춘천, 중국의 항저우, 일본의 나라, UAE의 아부다비, 스페인의 마드리드 등이다. 중기적 목표는 GG56의 국제 고문님들의 국가에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다. 2020년내에는 10개국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고로 GG56의 국제고문위원은 14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기적 목표는 전세계 주요관광지, 특히 유네스코 지정관광지에 BTour Chain을 보급하는 것이다. 3년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범사업에는 BTour IOT 센서, 크립토 kiosk 보급을 기본으로 한다.

Q. 끝으로 강조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블록체인 사업을 보는 관점이 이제는 좀 많이 바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투기사업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이는 기존 암호화폐 분야의 분들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단기적인 수익과 작전세력, 컨셉에 의한 기술설계, 근시안적자금모집 등 이제는 블록체인사업을 볼 때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는 지속가능한 사업이냐? 라는 질문일 것이다.

이미 기축 코인으로 자리잡은 몇몇 코인을 제외하면 지속가능한 코인(sustainable coin)이 몇 개나 될지 잘 모르겠다. BTour는 지속가능한 블록체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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