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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 인력 회사 란스타드, 스마트 계약 플랫폼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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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규모 인력 회사 란스타드, 스마트 계약 플랫폼 도입
  • 안혜정 기자
  • 승인 2020.03.0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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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회사 란스타드,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 제공업체 사이페리움과 손잡아
인력회사 란스타드가 스마트 계약에 중점을 둔 블록체인을 사용해 업무 흐름의 자동화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인력회사 란스타드가 스마트 계약에 중점을 둔 블록체인을 사용해 업무 흐름의 자동화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인력회사 란스타드(Ranstad)가 스마트 계약에 중점을 둔 블록체인을 사용해 업무 흐름의 자동화를 추진하기 시작했다. 

란스타드 내 직원 40,000명은 미국 뉴욕에 소재한 스타트업 사이페리움(Cypherium)과 협업을 통해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을 사용하기 시작할 것이다.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 제공 회사인 사이페리움은 최근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 구글 클라우드 윙, IBM 클라우드 그리고 아마존 웹 서비스 등과 협업을 맺기도 했다.

인력 배치 등과 관련해 서류에 기반했던 전반적인 업무 처리 과정들이 자동화가 될 것이라고 2월 28일 란스타드가 발표를 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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