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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블록스 카이져, 암호화폐 거래소의 핫월렛 없는 콜드기반 Key 운용 보안모듈 “BKSM” 개발 및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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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블록스 카이져, 암호화폐 거래소의 핫월렛 없는 콜드기반 Key 운용 보안모듈 “BKSM” 개발 및 상용화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12.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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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용, 기업용, 개인용, 내부용 콜드월렛의 기준을 만들다. 비즈블록스 “BKSM”
카이져 정인영 대표 

[블록체인투데이 전시현 기자] 블록체인 기술의 꾸준한 발전과 여러 산업으로의 도입은 2024년까지 약 22조 시장 규모 로 성장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 규모가 큰 폭으로 성장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를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또한 증가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4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첫 해킹 사고 접수 이후 2018년 6월 코인이즈, 유빗, 코인레일 등 해킹 피해가 이어졌고, 최근 3년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의 해킹 사고 관련 피해 금액은 약 1266억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핫 월렛의 보안강화에 힘쓰던 시기인 2019년에도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는 약 481억원의 해킹 피해를 입었다. 이 밖에 일본 거래소인 비트포인트 (피해금액 약 330억원), 뉴질랜드 거래소인 크립토피아 (피해금액 약 189억원) 등 꾸준히 피해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 시장과 기술은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도 (안전한 보안 환경 구축 필요성, 프라이빗 키 보안 등) 보안 인식이 부족함을 보여주고 있다.

각 거래소들은 계속되는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고자 자체 보안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 도입, 비용, 인력 투자 등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블록체인 플랫폼 제공업체인 ㈜비즈블록스는 자체 콜드월렛 기술력으로 블록체인 기업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BKSM (Back-hardware Key Security Module) 솔루션을 개발,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내부에 의한 암호화 키 탈취까지 완벽하게 막아줄, 비즈블록스의 “BKSM” .

이 시스템은 콜드월렛과 같은 보안장비 “SEE Zone”에서 키 생성, 서명, 보관, 계층간 지갑 지원, 암.복호화 등의 임무를 TPS 2,000~10,000의 속도로 빠르게 처리하고 핵심 키의 외부 유출 없이, 전자서명 절차를 자체 보안장비 내부에서 완료한다.

또한, 카드형 콜드월렛으로 핵심키에 관한 접근 권한을 제한하며, 내부자의 암호화폐 탈취까지도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설계가 된 것이 특징이다.

외부 공격자는 “BKSM”으로 프라이빗 키를 확인할 수 없다. 따라서,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BKSM”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내/외부 해킹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고, 핫월렛 시스템을 사용할 필요 없이 해킹 부담을 확실하게 줄일 수 있는 솔루션으로 다양한 코인들의 핵심 키를 안전하게 운용할 수 있다.

비즈블록스 카이져 정인영 대표는 “현재 각 거래소들은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시스템 도입을 기본으로 가이드를 마련하고 있지만 암호화폐 전송/수신의 핵심인 프라이빗 키를 핫월렛으로 보관하여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막대한 비용 지출과 노력에도 그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비즈블록스의 대표 DAPP 프로젝트인 제주 관광 올레팡 프로젝트, 한의원 체인그룹 엘골인 프로젝트, 사회적 공유&공익 플랫폼 에이블업, 카이져 명품 구매 플랫폼 등에 BKSM시스템이 기본 탑재되어 운용되고 있다. 이처럼, 블록체인 기술은 점점 빠르게 우리 생활 속으로 유입이 될 것이다. 다양한 블록체인 시스템의 접목은 핵심 키의 보안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비즈블록스는 자체 블록체인 콜드형 키 보안 솔루션인 BKSM을 다양한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에 도입할 수 있도록 집중하고 노력하여 거래소는 안전하게 운영을 하고 회원들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국내와 글로벌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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