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수도, 해킹으로 웹사이트 일시 폐쇄...해커들 BTC 요구 
상태바
남아공 수도, 해킹으로 웹사이트 일시 폐쇄...해커들 BTC 요구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0.28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이버 해킹 단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공공 시스템 해킹 후 BTC 요구해 
사이버 해킹 범죄 단체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공공 시스템을 해킹한 이후 BTC 랜섬을 요구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사이버 해킹 범죄 단체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공공 시스템을 해킹한 이후 BTC 랜섬을 요구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해커들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수도 요하네스버그의 웹사이트를 위협하면서 BTC로 랜섬을 요구했다고 요하네스버그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10월 25일 소식을 전했다. 

요하네스버그는 정보 시스템에 허가받지 않은 접속을 야기한 네트워크 침입을 감지했으며 해커들의 침입으로 유저 인터페이스 및 고객 상담 데스크 등과 같이 고객들을 상대하는 시스템인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의 일부가 영향을 받았다. 해킹 시도로 인해 시스템이 마비가 되기도 했다고 요하네스버그는 전했다.

해커들의 해킹 공격에 이어 자칭 셰도우 킬 해커스라는 이름의 사이버 범죄자들이 4 BTC의 가치가 있는 랜섬을 요구했다고 지역 언론매체 eNCA가 전했다. 해커들은 4 BTC를 주지 않으면 침해받은 모든 데이터를 10월 28일 까지 인터넷 상에 공개를 할 것이라고 위협을 했다고 지역 언론매체는 설명을 했다. 요하네스버그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사건과 관련해 곧바로 수사를 시작했으며 해결을 하는데 하루 정도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블록체인투데이를 구독하세요!
하루동안 보지 않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