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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모회사 다임러, 자동차 암호화폐 하드웨어 월렛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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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모회사 다임러, 자동차 암호화폐 하드웨어 월렛 출시 전망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7.2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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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 자동차 하드웨어 월렛 제공위해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업
다임러가 자동차 하드웨어 월렛 제공을 위해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업을 시작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다임러가 자동차 하드웨어 월렛 제공을 위해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업을 시작했다. 사진출처: 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벤츠 사(Mercedes-Benz)의 모회사인 독일의 다국적 기업 다임러(Daimler)가 자동차 하드웨어 월렛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유럽 블록체인 인터페이스 솔루션 스타트업 Riddle & Code와 협업을 시작했다고 스타트업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소식을 전했다.

자동차의 미래 시장

보도자료에 의하면 자동차 월렛은 카셰어, 자율주행차, 실시간 교통량 확보 그리고 스마트 시티 환경 등 사용 사례가 많다. 스타트업의 CEO 탐 펄스트너(Tom Fürstner)는 “자율주행차는 신뢰가 기반이다. 안전한 ID는 당국이 차량 내에서 실행된 코드를 승인한다는 점과 거래되는 데이터의 신뢰 등을 보장해 준다. 자사는 암호학 하드웨어를 통해 이러한 점들을 보장해 주며 자동차의 미래 시장을 위해 렛저를 사용한다”라고 설명했다.

월렛은 스타트업 RIDDLE&CODE의 고유한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 Secure Element 2.0 상에서 구축이 될 전망이며 블록체인 기반 안전한 ID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이러한 ID와 정부 발행 자동차 등록증의 결합으로 인해 안전하고 고유한 렛저 거래가 도모될 것이라고 한다. 

자동차 산업 내 블록체인

2월 발행된 보도자료에 의하면 벤츠 사는 복잡한 공급망 내에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을 증진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 기반 플랫폼을 개발 중이라고 한다. 또한 2017년 1월 벤츠 사는 디지털 결제 스타트업 PayCash Europa를 인수해 당시 벤츠 사가 고유의 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전망이라는 소문도 생겼다.

암호화폐 언론매체들이 이번 달 초 보도한바와 같이 전기화, 자동화 그리고 디지털화를 선두하는 글로벌 대기업 지멘스(Siemens)는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 수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멘스는 교통 산업 내 블록체인 사용 사례를 연구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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