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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에서 애즈빗 밋업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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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에서 애즈빗 밋업 성황리에 개최
  • 신장현 기자
  • 승인 2019.07.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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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닷컴 창립자 로저버가 참여한 프로젝트

[블록체인투데이 신장현 기자] 블록체인 기반 뱅킹 플렛폼인 애즈빗(AzBit)이 지난달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밋업을 개최했다. 애즈빗은 비트코인 닷컴의 창립자 겸 CEO이자 비트코인 캐시의 개발자 로저 버(Roger ver)가 고문으로 참여한 프로젝트다.

애즈빗은 기존 뱅킹 서비스와 블록체인 투자상품을 하나로 결합하는 핀테크 프로젝트로써 개인 투자자들이 하기 힘든 주식, 선물 등의 투자 상품에 대해 쉽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지원하며 플라스틱 카드를 사용해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는 애즈빗 카드도 제공했다.

막스 즈미트로비치(Max Zmitrovich) 대표는 “카드 제공과 관련 이미 여러 금융업 기관으로부터 지침과 명증을 받아 둔 상태이며 유럽에서 지불처리 허가도 획득한 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AZ토큰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증권형 토큰으로 승인을 받은 시큐리티 토큰이기 때문에 미국 기관투자자들이 합법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토큰화된 기업의 주식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암호화 플랫폼들과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암호화폐와 기존 금융업계를 연결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즈빗의 AZ토큰은 여러 금융기관에서 지침과 인증을 확보했다. 유럽 내 지불 처리 허가뿐 아니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도 증권토큰으로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미국 기관 투자자도 합법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AZ토큰은 이더리움 프로토콜 기반으로 ERC20 표준을 따른다. 때문에 타사 서비스와의 호환성이 높고, 통합도 용이하다. 애즈빗은 뱅킹 서비스와 거래소 수수료에 대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분산된 거래소 모듈을 통해 유동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애즈빗은 토큰화된 주식을 제공하여 기존 암호화폐 플랫폼에 차별성을 더했다. 아울러 결제 수단으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물카드 ‘애즈빗 카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암호화폐 거래자와 투자자를 위한 새로운 뱅킹 솔루션을 제시할 애즈빗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관계자는 “전통 금융 플랫폼을 제공하며 추후 은행권 라이센스 획득까지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또한, 스위스 금융감독원인 Finma의 승인을 통해 주식회사로 시작했다”라고 귀띔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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