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CBDC 발행 가능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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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CBDC 발행 가능성 없어”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07.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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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마사요시 아마미야 부총재, 정부 발행 디지털 화폐 가능성 배제
일본은행 부총재가 CBDC 발행의 가능성을 배제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일본은행 부총재가 CBDC 발행의 가능성을 배제했다. 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일본은행(BoJ)의 부총재가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를 사용할 경우 정부가 현금 사용을 포기해야할 것이라며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의 가능성을 배제했다. 로이터에 의하면 일본 중앙은행의 부총재 마사요시 아마미야(Masayoshi Amamiya)는 중앙은행이 고유의 디지털 화폐(CBDC)를 발행하면 마이너스 금리 정책의 효율화를 도모할 것이라는 생각에 반대했다고 한다.

만약 일본은행이 디지털 엔화를 발행하고 마이너스 금리를 설정한다면 개인 및 기업들은 CBDC를 보유하는 것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 그 결과 CBDC 보유자들은 디지털 화폐를 포기하고 그 대신 현금을 선택할 것이라는 것이 아마미야 부총재의 설명이다. 

2018년 4월 일본은행 아마미야 부총재는 일본은행이 고객들을 위한 직접적인 CBDC 발행을 할 계획이 없으며 이는 기존 이중 체제를 위협하고 경제 안정성에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한바 있다. 최근 중앙은행들은 개인 은행 등과 같은 제한된 단체에만 접근성을 허용하고 있다. 중앙은행이 지원하는 디지털 화폐를 발행한다면 재정적 안정성을 증명하지 못하면서 체제가 많이 변경이 될 것이라고 아마미야 부총재는 설명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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