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멕시코 3대 부호 "비트코인 새로운 금… 절대적으로 옳다" 멕시코 3대 부호 "비트코인 새로운 금… 절대적으로 옳다" [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멕시코 세 번째로 부유한 인물인 리카르도 살리나스 플리에고(Ricardo Salinas Pliego)가 27일(현지 시각)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을 명목화폐나 금 보다 더 투자 가치 있다고 추천했다.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CEO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의 "재산을 보존하고 싶다면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을 제안한다"는 트윗에 플리에고는 “맞다. 비트코인은 새로운 금이지만 휴대성이 매우 뛰어나다. 비트코인을 이동하는 것은 골드 바를 주머니에 넣기보다 훨씬 쉽다. 또한 해외뉴스 | 이지은 기자 | 2021-06-28 10:47 멕시코 3대 부호, 트위터 '비트코인 해시태그 운동' 동참 멕시코 3대 부호, 트위터 '비트코인 해시태그 운동' 동참 [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 지지 입장을 밝힌 가운데, 멕시코의 부호 리카르도 살리나스 플리에고(Ricardo Salinas Pliego)가 비트코인을 지지하고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팔로워 84만 여명을 보유한 살리나스는 7일(현지 시각) 트위터 계정에 비트코인 해시태그를 추가했다. 이날 비트코인은 23일만에 4만 달러를 기록했다.리카르도 살리나스 플리에고는 살리나스 그룹(Grupo Salinas)의 총수이자 멕시코 3대 부호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그의 순수 자산은 13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지 해외뉴스 | 이지은 기자 | 2021-02-08 10:25 멕시코 억만장자 "유동 자산의 10%, 비트코인으로 보유" 멕시코 억만장자 "유동 자산의 10%, 비트코인으로 보유"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멕시코 억만장자 리카르도 살리나스 플리에고(Ricardo Salinas Pliego)는 "자신의 포트폴리오의 10%가 현재 비트코인에 묶여 있다"고 밝혔다.18일(현지시간) 살리나스 그룹(Grupo Salinas)의 창업자인 그는 트윗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BTC) 보유 여부에 대해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유동성 포트폴리오의 10%를 투자했다고 말했다.살리나스 플리에고는 "비트코인이 정부 수용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한다"고 덧붙이며 "비트코인을 이해하는 데 가장 좋고 중요한 책"이라며 해외뉴스 | 블록체인투데이 | 2020-11-19 16:1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