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유럽 내 암호화폐 비자 직불카드 출시

    • 입력 2019-06-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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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6-12 15:20

거래소 코인베이스, 유럽 6개국에 암호화폐 비자 직불 카드 출시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미국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및 월렛 서비스 코인베이스가 유럽 국가 6곳에 비자 직불카드를 출시했다고 CNBC가 6월 11일 보도를 했다.

오늘부터 스페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아일랜드 그리고 네덜란드 내 거주하는 코인베이스 카드 소지자들은 코인베이스 계좌로 직접 연동이 되는 카드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카드는 iOS와 안드로이드를 통한 모바일 앱의 형태로 출시가 되며 물리적인 카드는 ATM기기에서 일반 화폐를 출금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의 새로운 카드로 인해 유저들은 비자카드를 수용하는 모든 상점에서 암호화폐를 지불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유저들은 앱을 통해 결제를 하기 위해 어떤 암호화폐를 사용할지 선택을 할 수 있으며 코인베이스는 일정 비용의 수수료를 받고 암호화폐를 현금화한다.

코인베이스 영국 지사 CEO 지셴 페로스(Zeeshan Feroz)는 “여러분은 비트코인으로 식료품을 사고 라이트코인으로 커피를 사는 등 일상생활에서 암호화폐를 통해 원하는 것을 살 수 있다”고 언급했다.

카드는 2018년 4월 영국 유저들을 위해 처음 출시가 됐다. 카드는 금융 서비스 당국이 규제를 하는 페이세이프 파이낸셜 서비스 리미티드(Paysafe Financial Services Limited)에서 발행이 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한해 동안 관련 프로젝트를 확대해왔다. 5월 코인베이스는 거래 서비스를 50개국 이상으로 확장을 했으며 85개국에서 스테이블코인 USDC에 대한 거래 지원을 추가했다. 또한 코인베이스는 dai 스테이블코인을 코인베이스 언 프로그램에 추가를 했다. 코인베이스 언 프로그램은 교육용 동영상을 시청하는 유저들에게 암호화폐를 보상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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