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랜드, 자산 토큰화 투자 플랫폼 개발

    • 입력 2019-06-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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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6-12 15:07

현금과 암호화폐 겸용, 소매소〮액 투자에 유리

[블록체인투데이 신장현 기자] 스마트랜드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기존 금융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스마트랜드가 개발한 기술은 부동산이나 농산물 같은 실제 가치가 있는 디지털 주식(증권형 토큰)을 발행할 수 있게 한다.

전통적 주식시장처럼 증권형 토큰은 자산에 대한 불변의 소유권을 의미하므로 투자자들이 배당금 및 이익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증권의 디지털화는 분배성이 높아 원한다면 토큰화 자산을 일부만을 구입할 수도 있다. 스마트랜드의 모델은 매입 문턱을 낮춰 수익성이 더 높은 투자 기회를 열어 준다는 평이다.

아놀다스 나우세다 스마트랜드 최고경영자는 “한 건물의 1평방미터를 소유해 어느 때나 거래한다고 상상해 보라”며 “스마트랜드 플랫폼 거래에는 현금과 암호화폐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전통적인 투자 업계를 혁신해 소매 투자자들의 시대가 열리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마트랜드는 부동산을 비롯한 여러 자산 부문에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 나우세다는 “스마트랜드 사업 기반을 닦는 데 2년이 걸렸다. 빠르고 값싸며 안전한 블록체인 기술로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이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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