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차이’와 블록체인 기술 사업 협력

    • 입력 2019-06-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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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6-12 11:45

블록체인 통해 수수료 절감, 소비자 혜택 극대화

[블록체인투데이 신장현 기자]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는 간편결제 앱 ‘차이’를 제공하는 국내 핀테크 기업 차이 코퍼레이션과 블록체인 기술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전했다.

차이는 전통적 수익 모델을 개선해 기존 2~3%에 달하는 가맹점 결제 수수료를 절감해 지원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공유, 블록체인 활용 상품·서비스 개발, 블록체인 기반 중·소상공인 수수료 절감 등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테라 얼라이언스를 적극 활용, 차이의 사용처를 극대화한다. 티몬 외 배달의민족, 야놀자, 무신사 등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확대된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테라 이커머스 파트너들에게 수수료 절감이 가능한 차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적극 추천했다”며 “차이와 협력을 통해 테라가 더 빠른 속도로 국내 결제 시장을 파고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창준 차이 코퍼레이션 대표는 “블록체인 업계에서 입지를 굳힌 테라와 파트너로 함께해 기쁘다”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할인 혜택으로 사용자 기반을 넓히고 테라와 협업으로 금융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솔루션을 확보, 더욱 차별화된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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