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블록체인 기반 관광 플랫폼 구축

    • 입력 2019-06-10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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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6-10 07:49

러시아 지역 유그라, 관광 플랫폼 위해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협업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러시아 연방의 자치 지역 유그라(Yugra)가 블록체인 기반 관광 플랫폼을 구축할 전망이라고 지역 신문 타스(Tass)가 6월 7일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 주 개최된 세인트 피터스버그 국제 경제 포럼에서 지역 개발 펀드의 총재 로만 젠켈(Roman Genkel)이 블록체인 스타트업 유니벌사(Universa)의 CEO 알렉산더 보로디치(Alexander Borodich)와 플랫폼 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한다.

유니버사에서 6월 7일 게재한 블로그 포스트에 의하면 이 시스템을 통해 투명성 증진을 위한 공공 지출 및 투자를 추적할 수 있다. 유니버사는 “분산된 렛저 기술을 사용해 자금을 추적하면 정부 보조금과 투자가 오남용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유니버사는 플랫폼이 다양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으며 관광 상품 및 서비스 공급회사, 운송업체, 숙박 및 식품 제공 회사, 투자가 그리고 관광객 등 관광 생태계 내 모든 참여자들을 연결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했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바와 같이 러시아 연방 관광 기관 총괄 올레그 사포노프(Oleg Safonov)는 블록체인 기술이 국가 관광 산업을 변화시키는 역량을 가진 기술이라고 언급했다. 2018년 3월 두바이가 Dubai 10x 계획의 일환으로서 블록체인을 활용해 가상 B2B 관광 특화 시장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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