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찰스 왕세자 “블록체인, 매우 흥미롭다”

    • 입력 2019-05-0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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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09 12:32

영국 정부, 암호화폐 관련 보수적인 입장 취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블록체인은 매우 흥미로운 발전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의견을 밝혔다. 5월 7일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 Gate) 밖에서 암호화폐 트위터 커뮤니티 회원이 비트코인, 블록체인 그리고 암호화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찰스 왕세자에게 묻자 이 같은 답변을 했다.

처음에는 당황을 한 듯 보였지만 곧 블록체인 기술을 알고 있다며 “블록체인은 매우 흥미로운 발전 사항이다”라고 답변을 했다. 영국 정부는 암호화폐에 대해 부정적이고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찰스 왕세자는 암호화폐 열풍에 대해 다소 조용한 입장을 보였다.

한편 다른 유명한 인물도 암호화폐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바와 같이 영국의 한 수석 변호사는 지난주 암호화폐 및 스마트 계약이 일상 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것이 불가피하게 될 것이라고 의사를 밝혔다.

금융 거래를 위한 암호화폐 자산의 사용 관련 법적 불확실성을 보면 아직 암호화폐가 출발점을 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대법원장 제프리 보스(Geoffery Vos)가 언급했다. 하지만 보스는 곧 암호화폐가 출발점을 넘을 것이며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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