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블록체인 광고 방침 수정

    • 입력 2019-05-0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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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09 08:11

페이스북, 사전승인 없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광고 게재 가능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블록체인 기술, 산업 뉴스 그리고 암호화폐를 위한 행사나 교육용 교재와 관련된 광고가 사전 승인 없이 페이스북에 게재가 될 수 있다고 소셜 미디어 대기업 페이스북이 5월 8일 소식을 전했다.

작년 페이스북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광고주들이 광고를 게재할 때 사전 동의를 요구하는 방침을 시행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이번 페이스북 방침 변화는 특정 암호화폐를 증진하려는 광고에는 적용이 되지 않으며 ICO 광고는 여전히 금지가 되고 있다.

이러한 제약은 페이스북 유저가 잘못된 광고의 희생이 되지 않도록 방지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정 암호화폐, 특정 거래소 그리고 채굴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등 특정 상품을 증진하고자 하는 광고주들은 광고주들이 획득한 라이센스, 공공 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하는지에 대한 여부, 사업 관련 다른 관련 배경 등을 포함해 엄격한 검열을 거쳐야 한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그래프가 이미 보도한바와 같이 2018년 1월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및 ICO 광고를 금지하고자 했던 결정은 불필요한 기술 발전이라고 많은 비판을 받았다. 이번주 초 페이스북은 비밀리에 진행하던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위한 상호명 리브라에 대한 권리를 획득했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왓츠앱 등에서 사용될 예정인 페이스북 고유의 토큰에 대한 투자 10억 달러를 유치하고자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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