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골드, 강세장 유지할 전망

    • 입력 2019-05-0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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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08 09:06

블록체인 기술, 금을 더 가치있고 실용적으로 변모시켜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글로벌 자산 관리회사 Sprott의 CEO 피터 그로스코프(Peter Grosskopf)가 블록체인 기술은 금을 더 가치있고 실용적인 자산층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Kitco News와의 인터뷰에서 5월 7일 의견을 밝혔다.

금의 일일 사용성과 블록체인이 금을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그로스코프는 “금을 비판하는 것은 현실적이다. 우리는 주유소에 가서 주유를 할 때 금으로 된 코인으로 지불을 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이 디지털화 되고 블록체인을 적용시키면 금은 손쉽고 발 빠르게 그리고 금융 계좌 간에 저비용으로 변할 것이며 결제 수단으로도 사용될 것이다. 심지어 금으로 지불을 할 수 있는 카드도 출시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로스코프는 금이 현금 대체로서 효율성을 띠기 위해서는 사람들에게 더 널리 사용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금을 일상 생활 속에서 결제 수단으로서 사용할 수 있으면 이 목적은 달성될 것이다. 또한 그로스코프는 디지털 골드와 비트코인은 다른데 디지털 골드는 비트코인과는 달리 실질적인 자산인 금에 연동되기 때문이며 디지털 골드는 스테이블코인의 한 형태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비트코인과 그로스코프가 주장하는 디지털 골드는 비슷하기도 한데 둘 다 온라인 거래를 추적하는 안전한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로스코프는 추적이 가능한 렛저 상에서 운영이 되기 때문이 디지털 골드는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자체는 디지털 골드라고 불리는데 향후 안정적인 가치 수단을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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