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콜라, 블록체인 기반 광고 통해 효율성 증진

    • 입력 2019-05-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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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05-07 15:50

블록체인 상에 구축된 펩시콜라 광고, 효율성 28% 증가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펩시콜라로 유명한 음료 회사 펩시코(PepsiCo)를 위한 테스트 광고 캠페인이 블록체인을 활용해 효율성을 28%나 증진시켰다고 펩시코가 보도자료를 통해 5월 6일 소식을 전했다. 언론매체 마인드쉐어는 이번 연구가 스마트 계약을 활용하는 프로젝트 프로톤의 일환이었다고 전했다.

WPP가 소유한 네트워크는 스마트 계약 없이 운영되는 다른 캠페인과 비교 시 이번 캠페인은 비용 절감 면에서 효율성이 28%나 증진됐다. 테스트는 2019년 3월 아태지역에서 진행됐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관계 회사들은 블록체인 기술이 광고 비용을 절감하고 전반적인 투명성을 증진하길 바란다고 한다. 펩시코는 더 많은 테스트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며 블록체인 기술의 전반적인 영향력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계약은 싱가포르에 소재한 기술 회사 질리카 리서치(Zilliqa Research)에 속한 블록체인에 기반해 구축됐다고 보도자료는 전했다. 암호화폐 언론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바와 같이 마인드쉐어와 질리카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테스트하기 위해 2017년 11월부터 협업을 해왔다. 4월에는 탈중앙화된 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가 유저들에게 광고 시청에 대한 보상을 하는 새로운 선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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