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식료품점 20%가 블록체인 사용할 전망

    • 입력 2019-05-01 08:42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선두하는 식료품 산업

식료품 대기업 20%가 2025년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 할 전망이다. 사진출처: 코인텔레그래프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2025년까지 상위 10대 식료품 대기업들 중 20%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할 전망이라고 연구 회사 가트너(Gartner)가 4월 30일 소식을 전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식료품 대기업들에게 있어서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은 투명성 증진 등이 있다고 한다. 

즉 식료품점들은 소비자 및 소매상인들에게 신뢰할만한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으로서 블록체인을 사용할 수 있다. 가트너는 블록체인이 식품 공급망 외에도 투명성 증진과 가시성 향상을 하는 이상적인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식료품 판매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식품의 원산지와 신선도 그리고 제공업체가 지속가능성에 대해 투자하는 노력 등을 더 잘 알게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가트너는 소매상인들 간에 내부 사용을 위한 블록체인의 잠재성도 뛰어나다고 지적했다. 즉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리콜이 된 상품의 원산지를 발 빠르게 알아내는 블록체인 플랫폼 상에서 데이터 수집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가트너의 분석 총괄 조안 졸리엣(Joanne Joliet)은 식료품점들이 블록체인 발전의 길을 선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식료품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월마트, 유니에버 그리고 네슬레 등과 같이 이미 수많은 회사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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