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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의 창시자 리(Lee): 은행 거래가 새로운 암호화폐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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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의 창시자 리(Lee): 은행 거래가 새로운 암호화폐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8.08.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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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코인데스크 ⓒ블록체인투데이



라이트코인 창시자인 찰리 리(Charlie Lee)는 그가 관리 이사로 근무하는 그룹인 라이트코인 재단이 최근 지분을 가지고 있는 독일 은행에서 이사회 멤버가 될 수 있었다.

이전에 보도된 바와 같이, WEG 은행 AG의 9.9 % 지분 거래는 암호화폐 신생 기업인 토큰페이(TokenPay)와의 제휴를 통해 이루어졌다. 그리고, 소셜 미디어에서의 그 반응이 대체로 긍정적인 것처럼 보이는 한편, 리는 화요일에 거래의 성격, 재단의 개입 및 그 처리 방식이 가져올 수 있는 이점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기 위해 화요일에 레딧(Reddit)으로 갔다.

리에 따르면, 최선의 시나리오는 WEG 은행이 암호화폐 제품 및 서비스를 개시하려고 시도하는 것이지만, 어찌 되었던 그러한 거래가 성립된 것은 아니었다고 라이크 코인 창시자는 인정했다.


▲사진출처: 크립토 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가장 좋은 것은 이 은행과 함께 우리가 직불 카드, 가맹점 처리, 기타 혁신적인 솔루션과 같은 암호화폐 솔루션을 만들어 제공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은행의 지분과 영향력이 있더라도 이것이 성공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리는 또한 그 지분이 “토큰페이에 대한 기술적인 작업과 마케팅 지원, 분산적인 거래소에서의 eF, 그 은행과의 통합 대신에”주어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 거래에서 재단은 어떠한 돈도 쓰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분명히 말하건데, LF는 이 은행의 지분에 대해 어떠한 돈도 지불하지 않았다. 나의 계획은 또한 그 은행 이사회에서 한 자리를 얻는 것이다"고 그는 설명했다.

리는 암호화폐 직불 카드를 출시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몇 가지 장애물이 여전히 있다고 지적하면서, "사람들은 우리가 비자(Visa)와 SWIFT와 같은 현 금융 시스템들에 있는 기업들과 같이 작업하고 그들에게 승인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정당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고 썼다.

즉, 인가 은행의 지분을 소유함으로써 라이트코인 재단은 "훨씬 더 높은 성공 가능성"을 가지게 되었다고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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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G은행, 라이트코인 재단, 라이트코인, 암호화폐 직불카드, 토큰페이, 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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