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17 21:45 (토)
세계 최대의 자산관리회사 블랙락, 비트코인 검토 중
상태바
세계 최대의 자산관리회사 블랙락, 비트코인 검토 중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8.07.17 01:5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전하는 바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 관리 회사 블랙락이 비트코인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다고 한다.

?

?

파이낸셜 뉴스(Financial News)는 뉴욕의 자산 관리회사 블랙락이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서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방법을 탐구할 목적으로 팀을 구성했으며, 이 팀이 라이벌 회사들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서 이 팀이 블랙락 내의 여러 부서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가 보도되자, 비트코인 가격이 2시간 만에 6천3백60달러에서 6천6백4십6달러로 급격하게 올랐다. 2백80달러 이상 상승한 가격이다.

블랙락의 CEO 래리 핑크(Larry Fink)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팀의 존재여부와 비트코인이 그 팀의 활동 영역에 속함을 확인해 주었다. 하지만 그는 “블록체인을 연구 중”이지만 ?아직 큰 수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핑크는 과거 암호화폐에 대한 엇갈린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작년 10월 자신이 “비트코인에 찬성한다”는 견해를 밝혔으나, 또한 그것이 “자금세탁의 지표”임을 경고하기도 했다.

그후 2월에는 미래 가상화폐에 대한 역활을 구상하고 있으며 여러 장애물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 확신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 전략가 리차드 터닐(Richard Turnill)은 코인데스크(CoinDesk)와의 인터뷰에서 “시장이 성숙해 감에 따라 암호화폐가 미래에는 더욱 널리 쓰이리란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큰 손실에 대한 가능성을 견딜 수 있는 사람들 만이 고려하는 것이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블록체인도 약속된 미래를 위해서는 여러가지 장벽을 넘어야 한다.”라고 발혔다.

온라인 자료에 따르면 블랙락은 세계 최대의 자산 관리회사로 6조 3천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