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빗썸, 일본 및 태국으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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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빗썸, 일본 및 태국으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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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8.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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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비트코인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한국의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일본과 태국으로 진출한다. 현재 빗썸은 양국의 금융 규제당국으로부터 규제 승인을 획득하는 과정에 있으며 일본 및 태국 진출은 빗썸 거래소의 시장 확대 계획의 일환으로 보인다.

태국 진출

최근 빗썸은 태국의 SEC로부터 규제 승인을 획득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난 금요일 태국의 한 언론매체가 전했다. 빗썸의 일일 거래량은 36천만 달러로서 일일 거래량이 58천만 달러인 카카오 운영 거래소 업비트에 이어 한국에서 상위 2위 최대 거래소이다.



빗썸은 자회사인 빗썸 태국 법인 (유한회사)를 이미 설립했으며 등기자본금은 미화 9만 달러에 이른다. Zdnet태국은 전자상거래 및 핀테크 산업이 활발한 국가이며 태국 정부는 디지털 화폐에 대한 관심이 많다. 스마트 시티 산업도 추진 중이다.”라며 빗썸이 태국 시장으로 진출한 이유에 대해서 언급했다.

태국은 이미 암호화폐 및 ICO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무리한 단계이다. 빗썸은 태국 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말부터 태국 내에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진출

일본은 지난 20174월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서 합법화 시킨 국가이다. 일본 국내에서 거래소 운영을 하고자 하는 모든 회사들은 일본 금융 규제당국인 일본 금융청 (FSA)으로부터 승인을 얻어야 한다. 하지만 지난 1월 일본의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체크의 해킹사건으로 일본 금융청은 암호화폐 거래소 감독을 강화했으며 승인과정도 더 어려워졌다.

▲<사진출처: 비트코인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빗썸은 20192월 일본 내에서 거래소 운영 계획과 함께 일본금융청의 승인을 획득해야 한다고 한 언론매체는 보도했다. 빗썸은 또한 일본 내에서 가장 많은 코인을 지원하는 거래소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

2018년 초 빗썸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파트너 사를 구하고 있다고 발표한바 있다. 거래소 빗썸은 해외 파트너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더 빠르고 더 효율적인 플랫폼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빗썸의 프로젝트는 현금 입금, 송금, 그리고 직불 서비스 관리 과정을 포함하며, 거래소 플랫폼과 마케팅 및 광고 그리고 고객 서비스 운영을 포함한다고 빗썸은 전했다.

거래소 빗썸은 우리는 글로벌 시장 확장 계획 하에서 거래소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우리는 기업, 단체 혹은 그룹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잠재적 파트너를 찾고 있다. 최종 개발 단계의 빗썸 플랫폼은 USD / JYP / EUR / CNY / INR / GBP / AUD / CAD / PHP / RUB 등이며 더 많은 수요가 있을 때 서비스를 더 추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머니 투데이에 의하면 빗썸은 싱가포르와 영국에서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한편 지난 4월 한국 국내 상위 3위 비트코인 거래소인 코인원은 인도네시아로 진출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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