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80%, 비트코인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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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80%, 비트코인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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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0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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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최근 시행된 암호화폐 인지도 설문조사에 의하면 밀레니얼 세대는 암호화폐의 대중 수용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중 50% 이상이 미국 달러보다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 설문조사 회사인 YouGov Omnibus의 한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 중 약 80%가 암호화폐의 종류를 알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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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설문조사 참가자 중 71%가 비트코인이라는 이름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참가자 중 13%가 이름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29일 및 30일 양일 간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제트캐시, 대시, 리플, 모네로, 카르다노, 스텔라, 네오, 이오스, , 도지코인 등을 포함해 16개의 암호화폐에 대해 참가자들에게 질문을 했다.

앞서 언급한 암호화폐와 관련 인지도는 여성들 보다 남성들 사이에서 더 높았으며 여성 참가자 중 27% 그리고 남성 참가자 중 16%가 위 암호화폐 중 어떤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다고 답변을 했다.

설문조사 참가자들 중 36% 이상이 암호화폐가 향후 10년 뒤에 법적인 구매 수단으로서 널리 수용될 것으로 믿는다고 답했다. 다른 연령대와 비교했을 때 밀레니얼 세대는 44%, X세대는 29% 그리고 베이비부머 세대는 29%가 암호화폐 수용에 대해 긍정적이었다. 또한 참가자들 중 34%는 암호화폐가 10년 후에도 수용이 안 될 것 같다고 답변했다.

밀레니얼 세대, 달러보다 암호화폐 사용 선호해
암호화폐가 수용될 것이라 믿는 이들 중 밀레니얼 세대는 미국 달러 대신 암호화폐를 사용할 의향이 있는지 아닌지가 각각 48%50%로 의견이 양분이 됐다. 밀레니얼 세대는 암호화폐를 미국 달러보다 더 선호하는 최대 그룹이었다.

암호화폐가 대중들에게 수용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한 응답자 중 36% 이상이 암호화폐를 미국 달러보다 더 선호한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대다수인 57%가 그 반대로 대답했다.

암호화폐가 불법 활동에 계속 사용될 것이라는 인식이 계속되고 있다. 설문 조사 응답자 중 25% 가 암호화폐는 불법 구매에 더 자주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17%는 합법적 구매에 더 자주 사용될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19%는 합법 및 불법적 구매에 모두 사용될 것 같다고 답했다. 암호화폐가 합법적 구매에 더 많이 사용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 이들에는 스페인계 미국인들은 많았다.

안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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