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키대시(DookeyDash)란?
두키대시(Dookey Dash)는 플레이어가 미니게임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하여 전세계 리더보드에서 최고의 점수를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포인트를 얻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1) 비행 중 하수도 안에서 장애물을 피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포인트 획득
(2) 비행 중 다양한 종류의 파편을 모아 장애물을 파괴하여 더 많은 포인트 획득
1.2 두키대시(Dookey Dash) 분석
두키대시는 불과 3주 만에 매우 많은 사용자들이 게임에 참여하여 장시간 게임을 즐겼다.
이 게임에서 Sewer Pass 홀더 2만 5,525명이 748만7850회 참여했으며, 미니게임은 1인당 평균 27.7 게임 시간과 총 70만 6,436시간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대부분 기존 게이머 이외의 NFT 사용자가 게임을 한 시간이다.
더욱 놀라운건 게임의 기록된 데이터 뿐만 아니라 두키대시 게임의 입장권인 “Sewer Pass”도 민팅 후 가격이 2.89ETH 까지 상승했으며, 누적 거래량은 55.39ETH에 도달했다. 또한, Sewer Pass NFT의 시장가치는 단기간에 1억 달러를 돌파하며 NFT 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아래의 리더보드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은 플리퍼들도 게임을 통해 수익을 얻은 점이 확인된다.
1.3 스토리텔링
두키대시의 게임의 제작사인 유가 랩스의 마케팅 전략에도 주목할 가치가 있다. 유가 랩스는 마케팅을 통해 NFT 프로젝트의 스토리를 커뮤니티에 노출했으며, 일부 정보를 이미지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유가 랩스의 마케팅 계획은 다음과 같다.
1. 첫번째, 애매한 문장이나 그 외의 자료를 트위터에 공유해 커뮤니티내 기대감을 형성했으며,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정보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2. Jimmy the monkey에 대한 짧은 프로모션 데모 공개: 이 프로모션 영상은 프로젝트 스토리의 배경을 설명했다. 마지막에서는 커뮤니티가 가지고 있던 궁금증에 대답하는 동시와 같이 보상과 상품을 제공하며 사람들의 기대치와 만족을 충족시켰다.
3. Dookey Dash 게임 런칭: 사람들의 기대사항과 세부 목적을 연결해서 모든 사람들의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하며 게임에 참여 할 수 있는 스토리 텔링이 진행되었다.
이렇게 「스토리텔링」을 재구성하는 기법을 「사전 기대 증폭(preamplification)」라고 하며, 유저가 스토리를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그 생각을 중첩하면서 기억력이 강화되는 방식이다.
유저들에게 스토리를 공개할 때는 커뮤니티의 접근 방식을 용이하게 하여, 또 한 번 긴장감을 올리고, 동시에 스토리에서는 원숭이 지미가 실수로 신비한 금속 상자의 열쇠를 삼키고 플레이어가 원숭이 엉덩이에 박힌 열쇠를 빼내려는 목표 등 말도 안되는 스토리로 계속되어 커뮤니티에 언급되었다. 이와 같은 흥미로운 스토리는 플레이어에게 깊게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아더사이드(Otherside)에서도 똑같은 마케팅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스토리는 실수로 이상한 음료수를 마시게 된 원숭이가 미지의 장소에 도착하는 내용이다. 따라서 Dookey Dash는 Otherside와 동일하게 NFT 플레이어들의 기대치를 성공적으로 창출한 프로젝트이다.
1.4 다음 스텝에 대한 준비
이 게임의 데이터와 투기 관련 정보를 제외하고 보면, 두키대시는 NFT와 게임을 매우 순조롭게 결합된 케이스이다. 또한, 아더사이드의 거대한 오픈 월드 게임 모델의 복잡한 게임방식을 비교하면 두키대시는 매우 간편하고 쉬운 ‘미니게임'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이것은 필연적으로 유가 랩스의 목적이 NFT 미니 게임 시장을 두키대시로 독점하려고 하는 것일까?하는 궁금함도 생겨났다. 하지만 NFT 게임은 다른 Web 3 게임회사에서 메타버스를 계속 개발하면 경쟁할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무엇일까?
2. 중독성 있는 게임성
2.1 아케이드 게임에 대한 소개
두키대시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은 간단하고 중독성 있는 이 게임에서 두 가지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감정은 NFT가 가져온 기대치 뿐만 아니라 아케이드 게임의 스릴에서 경험하는 부분과 NFT의 속성이 추가되어 나타난 효과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이러한 아케이드 게임은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청소년의 여가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주로 레벨 기반 게임과 격투 게임이 많았다. 게임을 시작하려면 플레이어들은 일정량의 돈을 투자해야 했으며, 캐릭터의 수명이 다하면 플레이어는 일반적으로 동전을 추가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평균 10초가 걸렸다.
2.2 아케이드 게임의 특징
아케이드 게임의 배경과 기타 요소는 다음과 같은 많은 특징을 생성한다.
a. 쉬운 플레이 방식
다양한 플레이어를 만족시키기 위해 아케이드 게임은 일반적으로 라운드 기반이거나 게임에 대한 경험 없이 언제든지 플레이지 할 수 있는 레벨이 설정되어 있다.
b. 긴장감
유통사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아케이드 게임 디자이너가 게임에 시간과 포인트 등 제한을 만들어 플레이어들의 경험과 긴장감을 강화시킨다.
c. 성장성
플레이어가 게임을 지속적으로 체험하는 과정에서 점차 게임 기술을 습득하고 게임에서 레벨업하게 되며 플레이어가 성장을 하는 성취감을 얻게 된다.
d. 경쟁성
특히 아케이드 게임은 배틀, 리더보드, 스코어 등 경쟁 요소가 많아 플레이어의 흥미진진한 경쟁 환경을 만들어 게임에 더욱 더 참여하게 한다.
3. NFT와 아케이드 게임의 기본적인 유사점과 차이점
이러한 아케이드 게임의, 간단한 게임성, 디자인, 및 아트 스타일을 통해 유저의 마음을 사로 잡았으며, 초기 유저를 단기간에 유치하는 등, NFT와 호환 가능한 몇가지 기능을 이미 확인할 수 있다. 뒤돌아보면 아케이드 게임은 1970년도 미국에서 인기가 있었던 팩맨에서 90년대 후반에 SNK가 제작한 킹 오브 파이터스 게임은 모두 다 강력한 인상을 주었으며, 독특한 아트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개성적인 캐릭터 디자인의 대부분은 인기 아이콘이 되며 비즈니스 확장에 도움을 준다.
3.1 독특한 캐릭터가 만드는 커뮤니티
독특한 캐릭터는 NFT 분야에도 크게 적용되고 있다. 성공적인 블루칩 NFT 프로젝트는 모두 IP 구축에 특히 주의를 기울고 있으며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독특한 아트 스타일을 만들어 내어서 커뮤니티를 구축했습니다. BAYC와 MAYC 외에도 Doodles, CLONEX, 및 Moonbirds 등 수 많은 NFT 프로젝트가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발표을 하고 있다.
NFT와 아케이드 게임의 두 가지 유사한 방식은 기존의 플레이어와 최근 MZ 세대 플레이어 모두가 독특한 미적 감각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 흔한 상품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과 유사하다.
3.2 커뮤니티의 대한 충성심과 정의
아케이드 게임이 아직도 인기있는 이유는 그 스타일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성장도 함께하기 때문이다. 테트리스를 플레이할 때는 단 하나의 게임 룰 (블록을 소멸시킨다)에 따라 플레이를 하며, 플레이어들은 간단한 규칙 안에서 게임에 몰두하고 실력을 향상해 나간다.
이렇게 플레이어 자신만의 기술을 끊임없이 노력하고 향상시키면 플레이어의 심리적 요구를 충족하고 자신만의 성장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NFT 사용자의 충성도는 아케이드 플레이어와 다소 다드라 대다수의 NFT 이용자들의 충성심은 공통된 목적에 있지만, 이는 대부분이 “미래가 가치를 높일 것”이라는 전제에 놓여 있다.
사용자와 NFT 간의 연결성은 '상품 소유권 매매'에 묶인 거래 관계에 가깝지만 '성장 메커니즘'을 통한 깊은 연결점이 없다. 즉, 사용자가 커뮤니티에 충성을 하는 이유는 실제로 자신이 지불한 상품에 대한 애정을 깃들이게 때문이다.
이러한 팬 커뮤니티의 경제는 NFT와 기존 커뮤니와 매우 다르다. 예를 들어 기존의 팬 커뮤니티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IP의 굿즈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NFT 홀더들은 아직까지 NFT 프로젝트 IP의 굿즈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으며, 아직까지 기존의 커뮤니티의 애정과 충성심을 비교하면 매우 다르다는 점이 있다.
아케이드 게임에서는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컨트롤 하는 캐릭터를 인생의 10분 동안 감정을 이입하여 여러 감정을 추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는 플레이어의 감정과 태도, 가치관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어 사용자의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지는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Dookey Dash는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감정적인 연결점을 구축하고, 추후에 성장하는 아케이드 게임만큼은 아니지만 Web3 산업의 현재 상황에서 여전히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한 케이스이다.
4. 중독성으로 이끈 Web3 마케팅의 노하우
보통 사람들은 긴 문장이나 복잡한 절차를 읽는 것에 대해 크게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보통 텍스트로 하는 마케팅을 피할 수 없는 경우는 가능한 한 쉽게 표현하여 진행한다. 아직까지 일반적으로는 텍스트는 아직 상대방에게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한 매체로는 부족하며, 때문에 복잡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이미지와 비디오가 더욱 더 효과적이다. 유가 랩스는 주로 마케팅 및 스토리 텔링에서는 이미지와 비디오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렇게 간단하고 반복적인 게임 메커니즘은 주로 중독성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Dookey Dash는 플레이어가 사망하면 제한없이 게임을 재가동할 수 있으며, 간단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4.2 독특한 스타일
기업은 주로 마케팅과 자신의 스타일을 표현하는데 있어서는, 독특한 스타일을 형성하고 소리와 이미지로 전달하는 점이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기업은 텍스트 마케팅을 가능한 피해서 진행한다.
현재 NFT 마케팅에서 주로 이미지를 사용하여 소통과 마케팅을 진행하는 프로젝트 팀이 일반적으로 좋은 관심과 커뮤니티가 구축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와 비슷하게 엔터테인먼트 관련된 부분에서는 흔한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으며, 특히 Web3 커뮤니티에서는 이러항 경향이 더욱 더 강한 편이다.
현재까지 NFT는 대체적으로 시각적이며, NFT 사용자는 여전히 시각적 지향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따라서 NFT 사용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시각적인 측면에서 유저들의 호기심과 스릴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보통은 픽셀 스타일, 레트로 스타일, 애니메이션 스타일 등 개성적이고 독특한 스타일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4.3 게임외 다른 분야의 요소들
아케이드 게임의 예에 따라 약간의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는 참여 메커니즘을 설계할 수도 있다. 경쟁, 협업 및 파트너쉽 등의 형태이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소셜 : 롤플레잉, 관리, 협력, 운영
탐색 : 음영, 무작위, 빌드, 생성
대결 : 경쟁, 파쿠르, 전투, 생존
육성 : 성장, 수집, 교환, 이야기
아케이드 게임의 "난이도 상승 메커니즘"도 많이 활용된다. 유저들의 중독성을 만드는 비결 중 하나이며, 여러 플레이어들과 같이 도전을 추진함으로써 성취감을 얻게 되며, 몇 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1. 미션 리워드: 특정 미션을 통해 사용자를 커뮤니티에 참여시키고, 각 미션을 진행하게 하며 커뮤니티의 참여성을 높이는 방법
2.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난이도 상승: 사용자가 커뮤니티에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천천히 올올라가는 미션 난이도
3. 미션 리워드: 커뮤니티 멤버가 이벤트의 진행하면, 각 미션에 마다 해당되는 적합한 리워드 또한 제공. 이러한 이벤트 방식은 사용자의 관심을 자극
4.4 커뮤니티의 충성심 구축
1. 사용자 대상 마케팅
모바일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은 '유도'이며, 사용자가 클릭 상호작용에 참여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방식에 매력을 느끼게 한다. 물론 이러한 상호작용은 여러사람들을 이끌 수는 있지만 사용자의 참여에 마음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게임화된 마케팅은 이러한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다. 위와 같은 '캐릭터'를 유저에게 주는 목적은 게임의 미션에 몰두하는 것이며, 마케팅에 대한 거부보다는 게임의 대한 욕구가 생기면서 Web3에 대한 마음도 사로 잡을 수 있다.
2. 사용자에게 의미있는 경험 제공
위에서 설명한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몇 가지 간단한 작업을 설계하여 먼저 사용자에게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 및 커뮤니티를 체험할 수 있게 진행된다. 그런 다음에는 프로젝트는 사용자 그룹안에서 "목적"을 제시하여, 프로젝트와 사용장간의 관계를 원활하게 한다.
5. NFT 아케이드 게임에 대한 기대와 우려
5.1 메이저 게임과 미니 게임
지금까지 수백만의 메타버스 게임이 구축되고 있는데, 이러한 Web3 아케이드 게임이 필요할까?
이 질문의 대답은 아직까지 성공을 이끈 NFT 게임 모델은, 미니 게임의 구성을 우선시 했으며, Web3 아케이드 게임은 개발 난이도가 낮아서, 게임의 메커니즘이나 게임 플레이의 디자인와 같이 NFT에 결합하는 것이 매우 쉬운걸로 나타났다. 또한, 투자 관점에서 봤을 때는 더욱 더 높아지는 투자금에 비해 시행착오 비용이 적고 사용자와 스튜디오 모두를 위한 이상적인 방안이다.
다음으로, 대형 MMORPG에서도 이러한 미니 게임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특히 탈중화 플레이어간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Web3 커뮤니티에 적용된다. 사용자들이지속적으로 게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벤트와 참여하는 계기가 계속 제공되어야 한다.
따라서 두키대시가 아더사이드의 오픈 월드에 다른 형태로 등장해 미니 아케이드 게임의 컬렉션이 될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한다.
이와 같이 유가 랩스는 대규모 메타버스 개발 사이클이 긴 가운데 NFT 엔터테인먼트 게임에 대한 사용자의 수요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작지만 빠르다'라는 컨셉으로 사용자의 마음을 미리 포착한다.
5.2 개발단계 중간에 위치해 있는 Web3 게임 생태계
현재 Web 3 게임 생태계에서는 '개발기간이 짧고, 비용이 저렴하게 결과를 창출한다는' 특징을 지닌 패스트푸드 문화가 점점 퍼지고 있어, NFT 아케이드 게임도 비슷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게임 제작 레벨에서는 아케이드 게임의 콘텐츠 프레젠테이션이 주요 게임에 비해 훨씬 완성도가 낮고 풍부하며, 표현되는 메시지의 깊이와 정보는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Web3 게임의 진도는 중간 상태이며, 2021년의 게임파이 프로젝트보다 더욱 더 많은 게임 메커니즘이 추가된 NFT 게임들이 점진적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미래의 RPG를 지향하기 보다는 아직 시장은 미니게임에 치우쳐 있다. Web3의 현상을 보면 NFT 아케이드 게임은 '게임 옷을 입은 DeFi'보다 훨씬 진보적이지만, NFT+아케이드 게임의 최소 모델을 달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 프로젝트 팀은 게임과 DeFi 요소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한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두 가지 아케이드와 같은 요소인 게임 메커니즘의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은 간과되었다.
그 결과, 게임과 NFT의 굿즈가 서로 같은 부분이 많이 겹쳐있기 때문에 NFT의 스토리텔링은 게임과 결합되어 더욱더 재미가 있으며 참여하기가 조금 더 편해졌다. 이와 관련하여 유가 랩스의 브랜딩을 뒷받침하는 두키대시와 같은 프로젝트만이 이러한 트렌드와 추세를 유지할 수 있으며 나머지 개발자는 더 많은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두키대시를 통해 Web3에서 일어나고 있는 몇 가지 트렌드를 몇 가지 들여다볼 수 있었으며, 추후 Web3에서도 더욱더 많은 NFT 아케이드 게임이 소개될 가능성도 있다. 앞으로 더 많이 출시될 프로젝트 팀과 개발진들에게도 여러 방법을 보여주었으며, 나중에는 아케이드 게임이 여러 NFT 생태계에서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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