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웹3.0포럼 창립을 기념해 '2023 WEB 3.0 심포지엄' 행사가 개최된다.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오는 3월 15일 9시 40분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웹3.0포럼과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한국블록체인학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며, 위메이드, 틸론, 멘티스코, 클레이튼, 부산은행, 한화투자증권, 맘모스, 코인플러그 등이 협찬하고 강사로 참여한다.
강사는 △오세현 SK텔레콤 부사장 △최백준 틸론 대표 △윤정현 멘티스코 대표 △서상민 클레이튼재단 이사장 △김상환 부산은행 디지털전략 상무 △백종윤 맘모스재단 의장 △허원호 코인플러그 이사 등이 강사로 참석해 웹3.0에 대해 발표한다.
오전엔 웹3.0포럼 창립 기념식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커팅을 진행하고 이어 오세현 부사장이 '웹3.0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와 비즈니스 기회'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오후엔 최백준 대표의 '메타버스 : 웹3.0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과 BM 트렌드', 윤정현 대표의 '웹3.0 기반 글로벌 생태계 확산 및 비즈니스 전략', 서상민 이사장의 '웹3.0을 위한 지속 가능한 블록체인', 김상환 상무의 '웹3.0 시대의 디지털 자산 플랫폼 전략', 백종윤 의장이 '진정한 탈중앙화 블록체인·웹3.0과 NFT', 허원호 이사가 '블록체인 기반 웹3.0전환을 통한 신사업 전략과 BM사례' 라는 주제를 다룬다.
행사 사전등록은 3월 14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에겐 추첨을 통한 경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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