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전시현 기자] 지난 6월 15일 파주 임진각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18일 한라산부터 26일 북한산까지 매일 대한민국의 9대 산악형 국립공원에서 진행 되었던 희망일출 릴레이를 무사히 마치고 8월 2일 백두산 일출행사만을 남겨 두었다.
이번 행사는 세계 평화와 환경치유 그리고 글로벌 자선활동 활성화를 위한 “힐더월드 챌린지”의 첫 번째 여정으로 펼쳐 졌으며 글로벌 휴먼 프로젝트 SMARTREE 가 TREEinStar 플랫폼 런칭을 기념하여 진행 되었다.
스마트리 프로젝트팀은 “힐더월드 캠페인” 글로벌 런칭식을 지난 3월 경복궁에서 시작하였고, 힐더월드 챌린지의 자랑스런 첫 걸음을 대한민국의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대한민국 9대 명산에서 진행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었다.
스마트리 프로젝트는 지난해 5월부터 “Heal the World” 라는 캠페인을 시작 하였으며 현재는 27개국의 팀원들과 함께 본격적으로 전 세계에 힐더월드 캠페인을 전파 할 계획을 실천하고 있다.
“힐더월드 캠페인”은 자선SNS 플랫폼인 트리인스타가 지구의 환경오염과 평화 그리고 자선활동의 활성화에 관심이 있는 전 세계인들에게 트리인스타의 취지를 알리고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마케팅의 방법으로 고안되었다.
힐더월드 캠페인 참여를 뜻하는 “힐더월드 챌린지”는 2014년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참고하여 탄생 하였는데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루게릭병 환자들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승일희망재단 팀과 함께 동행을 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힐더월드 챌린지는 참여자가 보존하고 싶은 자연환경 혹은 치유하고 싶은 오염된 환경이나 자선활동이 필요한 곳을 배경으로 “힐더월드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는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힐더월드 챌린지”에 참여한 보상으로 ‘트리스타’라는 암호화폐를 보상으로 지급받고 트리인스타 플랫폼내에서 자선과 기부를 필요로 하는 자선게시판을 통하여 기부하여 “희망”을 선물 할 수도 있다.
트리인스타는 6월 현재 앱과 웹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하여 메이져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전 세계 캠페인 활동을 통해 세계인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스마트리 프로젝트 팀은 전 세계가 환경오염과 전쟁 등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고 자선시스템에 문제가 많은 지금 트리인스타 플랫폼과 힐더월드 캠페인을 통하여 세계인의 뜻을 하나로 모아 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 서기 위하여 탄생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환경오염과 평화 그리고 글로벌 자선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www.treeinstar.com 에 가입하면 힐더월드 챌린지에 참여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