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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NFT 통합 플랫폼, 핀플(FINPL)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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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NFT 통합 플랫폼, 핀플(FINPL) 출시
  • 장명관 기자
  • 승인 2022.11.2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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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명관 기자] 핀플러스글로벌은 국내 최초로 대표적 실물자산인 부동산과 NFT를 접목한 부동산 NFT 통합 플랫폼 '핀플 NFT'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핀플 NFT는 다수의 사람들이 소액으로 부동산에 쉽게 접근하여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보상 받을 수 있는 초점에서 시작되었다. 그리하여 탄생된 것이 부동산 NFT 통합 플랫폼, '핀플 NFT'다.

이런 사업철학을 바탕으로 핀플은 많은 고민을 해야 했다.

사용자에게 접근하기가 편리하고 안전한 상품이 무엇인지, 금, 화폐, 부동산, 생산품의 현물 또는 암호화폐, NFT 등 가상자산의 특징들을 각각 고려해 보았다. 그중에서도 금융산업의 판을 흔들고 있는 MZ세대와 누구나 소액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인 앱을 통해 제공하는 것 들 중에서도 최근 시장에서 뜨거운 화두에 있는 NFT를 생각했다. 

NFT는 블록체인을 통해 출처, 소유권의 이력, 희소한 정도가 명확하게 기록되고 투명하게 공개되는 반면, 효용성과 미래가치에 대해서는 그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리스크를 줄이고자 핀플은 예측가능한 미래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실물자산과 연동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기존 NFT와 달리 핀플 NFT는 어떻게 다를까?

무엇보다 핀플 NFT는 가상자산이 아닌 금융처럼 실체가 명확한 실물자산을 다룬다. 핀플 NFT는 실물자산과 NFT에 대한 고유 가치를 가지고 있고 추적이 용이하며,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사용자의 권리 문서가 NFT 형태로 발행되고 추후 마켓 플레이스를 이용해 수시로 양도할 수도 있다. 특히 건물주의 경우 각종 세금관리와 납부, 건물하자 및 유지보수, 월세관리, 보험계약 및 납부 등 부수적인 업무에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핀플 NFT를 이용하면 SPC(특수목적법인)가 자체 해결해줌으로써 부수적인 일에 일체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월 보상액만 확인하면 된다.

한편, 핀플 NFT는 비즈니스의 확장성을 위해 스위스에 본사를 둔 보스아고라 재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네트워크 비즈넷(BizNet)을 통해 네트워크 생태계를 활성화한다. 비즈넷은 이더리움과 호환되며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는 네트워크로 탈중앙화 거래소(DEX)와 브릿지 기능이 제공되며, DEX는 핀플 토큰과 BOA의 양방향 교환을 지원한다. 또한 NFT 홀더는 획득한 핀플 토큰을 BizNet 생태계의 다양한 토큰으로 스왑할 수 있고 현금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 나아가 투자자들 자체가 해당 부동산 매물에 대한 NFT 홀더가 되며 이를 마켓플레이스에서 거래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민팅으로 산 부동산 NFT 가격은 향후 시장에서 오를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핀플  NFT는 첫 실물자산 기반 NFT라는 희소성에 인기를 끌 것으로 해석된다. 핀플러스글로벌 김명기 부대표는 “최초 실물자산 기반 NFT 1호가 완판을 기록하며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무엇보다 실물자산인 부동산을 NFT화함으로써 참여자 보호와 공정한 이익 분배를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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