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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패배 쇼크' 팬 토큰 침몰… 사우디 NFT 수집량 200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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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패배 쇼크' 팬 토큰 침몰… 사우디 NFT 수집량 2000% 급증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11.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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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C조 대결에서 1대2로 패배했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축구 대결에서 아르헨티나의 충격적인 패배 소식은 전 세계에 퍼졌고 심지어 암호화폐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22일(현지 시각)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시오스(Socio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아르헨티나 팬 토큰은 지난 하루 동안 23% 폭락했다. 이 토큰은 아르헨티나의 FIFA 월드컵 첫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약 7.20달러에 거래되었다.

그러나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와 친구들의 놀라운 패배 이후 토큰은 30% 하락한 4.96달러가 되었다. 이 토큰은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5.29달러에 거래되었다.

아르헨티나는 포르투갈과 함께 팬 토큰을 제공하는 두 개의 국가대표 팀 중 하나다. 포르투갈의 토큰은 오늘 0.7% 하락했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팀은 24일 가나와 개막전을 치른다.

더블록에 따르면 지난 주, 칠리즈(Chiliz) 블록체인은 임박한 FIFA 월드컵의 혜택을 받는 것처럼 보였다. 소시오스 및 스포츠 팬 토큰의 고향인 칠리즈의 네이티브 코인은 지난주 월드컵을 앞두고 상승했다.

칠리즈는 지난 19일 27센트를 기록하며 정점을 찍었고 이후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23일(한국 시간) 오후 3시 25분 기준 칠리즈는 코인마켓캡에서 0.1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7일 전보다 21.75% 하락한 것이다.

한편 더블록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인들이 충격을 살피는 동안 NFT 투자자들은 사우디의 NFT 컬렉션에 입찰하느라 바빴다. 이 컬렉션은 사우디 아라비아 정부와는 관련이 없다.

컬렉션 하한선, 즉 가장 저렴한 품목의 가격은 24시간 동안 2.8% 상승했다. 한편 난센(Nansen)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같은 기간 거래량은 2100% 이상 급증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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