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바이낸스 거래소 창펑 자오(Changpeng Zhao) CEO가 암호화폐 산업 회복 기금을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창펑 자오 CEO는 최근 발표된 암호화폐 산업 복구 기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아부다비의 투자자들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낸스 대변인은 회의를 통해 "주로 지역 규제 당국이 더 적극적인 보관 증명 요구 사항을 탐색함으로써 세계를 이끌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창펑 자오 CEO는 지난 11월 초에도 회복기금 모금과 관련하여 발표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바이낸스는 FTX의 연쇄적인 부정적 영향을 줄이기 위해 산업 회복 기금을 조성하여 다른 면에서는 강력하지만 유동성 위기에 처한 프로젝트를 도우려고 한다"라며 "자세한 내용은 곧 제공된다. 그 사이에도 자격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바이낸스 랩스(Binance Labs)에 문의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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