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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우스 파산 법원, 고객 청구 기한 '2023년 1월 3일'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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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시우스 파산 법원, 고객 청구 기한 '2023년 1월 3일' 설정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11.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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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셀시우스(Celsius) 사건을 다루는 파산 법원이 회사의 파산에 대해 분배 청구 기한을 2023년 1월 3일까지로 설정했다고 더블록이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채권자들은 이날까지 파산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셀시우스에 대항 청구 증명서 제출이 가능하다. 이 날짜까지 청구를 제출하지 않은 채권자는 이 파산 사건에서 분배를 받지 못할 수 있다.

셀시우스는 지난봄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으로 회사가 곤경에 처한 후 7월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회사는 한때 10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했으며 17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다고 주장했다.

셀시우스는 20일 트위터를 통해 “고객은 청구 대리인인 스트레토(Stretto)로부터 청구 기한과 청구 증명 절차의 다음 단계에 대한 통지를 이메일, 파일에 주소가 있는 고객의 우편물, 그리고 Celsius 앱의 알림을 통해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셀시우스의 청구 일정에 동의하는 고객에게는 별도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다. 다음 셀시우스 공판은 12월 5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회사는 감독권과 계정 보류에 대해 논의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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