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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KS "한국 최초 금융기관-핀테크 기업간 협업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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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KS "한국 최초 금융기관-핀테크 기업간 협업 모델 구축"
  • 한지혜 기자
  • 승인 2022.11.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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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다윈KS가 2022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엑스포(GEE 2022)에서 '디지털 뱅크, WHY?'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종명 다윈KS 대표는 지난 11일 일산 킨텍스 2전시장에서 열린 '세미나 Ⅱ' NFT 섹션에서 디지털 뱅크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재산권, 국내외 네트워크 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디지털 ATM은 원화(KRW) 포함 17개국의 외국 화폐를 인식하여 한국 돈으로 환전해주고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가상자산을 인식해서 한국 돈으로 환전하는 자동화기기"라고 설명하며 "이 기계는 ATM기 자체에서 내국인 신분증, 세계 모든 나라의 여권을 인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ATM은 신분증상 있는 사진과 ATM기에서 라이브로 인식한 모습을 비교 인식하여 본인확인을 하고 디지털 월렛을 발급하는 시스템이다. 외국인들의 사용 편의를 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외국어 서비스도 구축했다.

현재 다윈KS가 운영하고 있는 기계는 디지털 ATM기, 크립토 ATM기, 페이먼트 포스기다. 디펙(DPEC) 플랫폼은 법정 자산과 법정 화폐와 암호자산을 함께 살용할 수 있는 멀티 기능의 올인원 월렛이다. ATM기는 최근 카드사들의 협업구조로 카드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다윈KS는 한국 최초로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간의 협업 모델을 구축하여 지난해 12월, 부산 서면에 있는 저축은행에서 디지털 ATM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이왕 만든 디지털, 모바일 월렛을 이용하여 각종 페이먼트가 가능하게 했다. 커피숍, 빵집 등에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에서는 현재 실명으로만 거래를 해야 하는 '트래블룰'을 특금법이라는 이름으로 시행 중이다. 비트코인 ATM기는 미국, 유럽, 홍콩, 대만, 필리핀 등 이미 79개국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운영되는 기계는 0개다. 

이 대표는 "정부의 엄격한 규제 탓에 풀기 어려웠는데 우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 샌드박스 인증 신속확인을 취득함으로써, 이를 근거로 크립토 ATM기를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자금세탁방지에 대한 기술적인 기능도 포함됐다. 스캐너에 신분증, 또는 여권을 인식하고 위변조 판별 후 AI 안면인식, 그리고 범죄 이력이 있는지 확인 후 디지털 지갑을 발급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펀지블 토큰이든, 논펀지블 토큰이든 토큰이다. 지갑 안에 갖고 있는 이 가상자산을 캐시아웃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우리가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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