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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KS, 블록체인 핀테크 DIGITAL(CRYPTO) ATM & POS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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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KS, 블록체인 핀테크 DIGITAL(CRYPTO) ATM & POS 구현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2.11.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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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KS(대표 이종명)는 지난 17년간 신분증, 여권 위변조 판별 및 성인인증 관련 등록특허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만든 스캐너(제품명: Comboscan)를 정부기관, 공항, 면세점, 카지노, 환전상 등 현재 약 700여 곳에서 사용 중일 정도로 관련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지난 4년간 기존 핀테크와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플랫폼(DPEC: Digital Payment Exchange Currency)을 완성하여 환전, 입출금, 송금, 충전, 지불결제 서비스 실현을 위한 DIGITAL ATM/DTM, CRYPTO ATM/CTM과 POS/QR Pay 서비스를 구현할 정도로 기술집약형 핀테크 강소기업이다.

지난해 애큐온저축은행과 계약 후 플랫폼 개발을 완성한 다윈은 12월 서면금융센터에 디지털ATM/DTM을 정식 설치,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국내 최초 전통 금융기관과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의 콜라보 사례로 DTM(Digital autoTeller Machine)을 통해 외화 환전, 해외송금, 전자화폐 충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비대면 KYC(Know Your Customer/본인인증)를 적용한 DTM은 내국인 신분증과 전 세계 여권 위변조 판별과 판독, AI 안면인식 기술 등을 더해 KYC를 고도화했고 현재 17개국 80여종 법정화폐 대상 외화 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가로 내외국인 대상 해외송금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 일정을 조율 중이다.

다윈은 2020년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샌드박스 인증(신속확인)을 득함으로서 블록체인 핀테크 정보통신 융합 기술 서비스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국내 최초 유일한 인증 취득 기술 서비스명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DPEC PLATFORM)과 연동한 CRYPTO ATM & POS"이다. 이는 다윈이 보유한 핀테크 등록특허 2건, 블록체인 등록특허 4건, 프로그램 등록 7건, PCT 세계특허 출원 2건 등의 지식재산권과 비대면 KYC, AML(Anti-Money Laundering) 기술 적용 고도화가 만들어 낸 쾌거이다. 

크립토 ATM은 이미 미국을 중심으로 79개국 38,567대가 운영 중이다.(CoinATM raider 10월 10일 기준) 그 중 미국이 단연 리딩 국가인데 90% 가까운 34,116대를 운영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캐나다 2,624, 스페인 260, 엘살바도르 212, 아시아 국가로는 홍콩 142, 타이완 35, 필리핀 13대가 운영 중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규제 때문에 운영이 불가했는데 규제샌드박스 인증을 근거로 서비스 개발을 완성한 다윈이 지난 27일~2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바이낸스, FTX, 후오비가 메인 스폰서로, 블록체인투데이가 메인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 대형 컨퍼런스 ‘BWB 2022’ 행사에 참가해 부스 설치 제품 시연과 컨퍼런스, 밋업 스피치를 통해 80번째 국가로 참여했다.

다윈은 해외 시장 진출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라틴아메리카 소재 니카라과 최초의 디지털은행(LACENTRAL, S.A.)이 운영할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플랫폼을 개발하였는데 전자지갑(Wallet), 디지털ATM/DTM과 QR Payment POS 운용을 위한 종합 플랫폼을 구축해 내년 초 정식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라센트랄의 CTO로 참여 중인 이 대표는 “라틴아메리카 소재 니카라과에 기술공급을 위해 노력해 왔다. 금융환경이 열악해 대다수의 국민들이 은행 계좌 없이 현금을 사용하고 있는데 불편함을 넘어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지폐를 통한 감염 위험도가 높아 비대면 금융시스템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처음 방문한 3년 전은 인터넷망 시설이 부족했다. 지금은 전국 3G망과 핸드폰 보급률 100%에 가까운 환경으로 발전해 비대면 디지털뱅크 플랫폼 진출 적기이고 비슷한 환경의 주변 국가로의 확장도 기대하고 있다” 며 “더불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방문 외국관광객의 이중 환전(현재는 1차 달러, 2차 해당 국가 지폐로 환전함)의 불편함을 개선한 다이렉트 환전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외국통화 인식을 위한 지폐 위변조 판별 기술을 추가, 비대면 외환금융 솔루션에 접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향한 공격적인 행보는 지난 4월 엘살바도르 경제부, 외교부,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관, 한국의 기획재정부 산하 KMAC 글로벌지식협력단지가 주최한 ‘한·엘 크립토 유통 및 블록체인 우수기술기업 간담회’에 초청받아 주제 발표하고 대사관 요청 방문 단독미팅을 진행하여 현지 디지털뱅크 플랫폼 진출과 정부 지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7월에는 중남미다자개발은행(CABEI) 한국 사무소 오픈 기념 한-CABEI 협력포럼에 스피커로 초청받아 발표하는 등 현재 라틴아메리카, 미국, 인도, 일본, 두바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콩고 등 진출을 위해 현지 파트너들과 적극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 
 

▲다윈KS 이종명 대표
▲다윈KS 이종명 대표

민감한 문제인 테라·루나 사태 이후 나올 정부 규제 등에 대해 이종명 대표는 “사업을 위한 개발을 시작할 때부터 관련 법이 제정되거나 쓸모없는 소위 잡코인 등을 ‘옥석가리기’ 하는 날이 올거라고 예상했다”며 "관련 법이 제정되더라도 비대면 본인인증(KYC), 자금세탁방지(AML), 이상징후감지(FDS) 등 기술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어 대고객 서비스 제공에 문제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라고 말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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