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엘뱅크(LBank)가 디지털 팝아트 NFT 프로젝트 MSUC(Mad Skull Universe Club)와 함께 AMA(Ask me anything)을 실시한다.
엘뱅크는 한국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는 26일 오후 1시 엘뱅크 트위터 회원을 상대로 PFP 업계에서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MSUC와 NFT 관련 AMA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AMA는 NFT 및 PFP 시장의 트렌드와 2023년 NFT 시장 전망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플랫폼은 매일 1명을 추첨하여 200불 상당의 MSUC PFP를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NFT나라(NFTNARA)가 공개한 NFT 프로젝트인 MUSC는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웹3.0 철학에 기반을 둔 모던 디지털 팝아트 작품으로, 기존의 NFT보다 유틸리티 요소를 강조했다. 구매와 동시에 사용권이 주어져서 개인,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및 기업에서 사업 목적으로 다양하게 접목시킬 수 있는 홍보 광고 아이템들이 내장되어 있어 바로 현장에서 NFT를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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