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치앙 대표, “뛰어난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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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치앙 대표, “뛰어난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6.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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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엑스체인(GXChain), 블록체인 기술로 신속하고 추정 가능한 데이터 거래 제공

[블록체인투데이 정재훈 기자] 지엑스체인(GXChain)은 지난 5월 10일 국의 노드 파트너로 힐스톤 파트너스와 함께, 기술력 및 유저 확보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황민치앙 지엑스체인(GXChain) 대표를 만나 지엑스체인(GXChain)이 지닌 기술력은 무엇이며,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에 대해 물어봤다.

Q. 현재 지엑스체인(GXChain)은 네오(NEO)와 퀀덤(Qtum)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중국에서 3대 국산 퍼블릭체인이라 불리고 있다. 지엑스체인(GXChain)에 대해 설명한다면.

지엑스체인(GXChain)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속하며 추정 가능한 데이터 거래 및 신용 검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엑스셰어(GXShares)라고도 불리며 화폐 단위는 GXS로 표시한다. 중국 내에서 이미 많은 업체와 협약이 이루어진 상태다. 주요 잠재 고객으로는 은행, P2P 대출, 자동차 대출과 같은 보험회사와 금융기관이나 현재 소비자 신용을 중점으로 개발 중이다. 지엑스체인(GXChain)은 지엑스비 데이터 거래소에서 거래를 청산할 때 쓰인다.

Q. 지엑스체인(GXChain)가 지닌 최대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지엑스체인(GXChain)은 자체 블록체인을 활용한 소프트웨어인 ‘개인 신용 관리 및 대면 인증용’ 분산 앱플리케이션(Decentralized Application)을 제공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에서 사용자는 블록체인 ID를 만들고 개인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이 소프트웨어는 데이터의 존재를 확인하고 입증해 사용자가 데이터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특징이 있다.

더불어 더 많은 사람들이 데이터를 인증하고 유도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모든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하게 생각해 데이터를 캐시(Cache)하여 저장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또 유니온페이(UnionPay) 및 주요 통신업체가 제공하는 직접적인 데이터 자원과 미래의 세무 당국, 사회 보장 부서 등에서의 데이터 자원에 연결되어 있다. 그 결과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활용할 자원이 많다는 장점이 있다.

지엑스체인(GXChain)는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가능하다. 지엑스체인(GXChain)의 각 데이터 교환 및 거래는 불법적인 데이터의 유통을 막기 위해 데이터 소유자를 정확히 확인한 후에만 실행된다. 기술은 저작권을 중요시하여 데이터 자원의 업 링크(Uplink) 풀을 이용해 데이터 저작권을 엄격히 보호한다. 또한 추적은 가능하지만 불완전한 형태를 가지는 데이터 자원을 사용해 데이터 안전성을 향상시킨다.

그 외 지엑스체인(GXChain)은 여타 블록체인 플랫폼과 같이 중앙 서버가 존재하지 않아 데이터 독점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데이터 거래 파트너 간의 직접적인 P2P 트랜잭션이 가능하다. 이때 캐시(Cache)는 컴퓨터 용어로 데이터를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사용자 데이터를 캐시하지 않음으로써 개인정보를 보호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지엑스체인(GXChain)은 운영체제(OS)에 맞는 서로 다른 지갑(Wallet)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윈도우, 맥 버전이 존재하므로 운영체제에 구애 받지 않고 지갑을 생성하여 관리할 수 있다.

Q.지엑스체인(GXChain)는 이미 중국에서도 유명하다. 그럼에도 한국에 진출하려는 이유가 있나.

한국 시장만을 공략하기보다는 북미,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개척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더 많은 해외 디앱 개발자가 지엑스체인(GXChain)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 시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초기 단계라고 생각해 주기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 지엑스체인(GXChain)은 중국 기반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글로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성 높은 데이터 가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B2B, C2C, B2C 등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 거래 및 교환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지엑스체인(GXChain)은 기업 간 데이터 매매가 가능한 데이터 거래소 '데스(DES)'를 운영하고 있다. 데스를 통해 200여개 금융 기업과 협업 중이다. 일반 사용자들로 하여금 블록체인 접근 문턱을 낮추기 위해 디앱 블록시티(Dapp Blockcity)도 구축 중이다.

현재 디앱 블록시티에는 약 30여개 디앱들이 탑재돼 있다. 지난해에는 중국 CCID(중국 전자정보산업발전연구원)이 실시한 '2018년 세계 블록체인 기술 평가'에서 세계 3를 기록했다. 한국시장 진출을 위한 포럼 및 밋업(Meetsup) 등과 이벤트에도 활발히 참가하고 있다.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Q.지엑스체인(GXChain)이 한국에 진출하기 위한 그에 따른 계획이 있을 거라 본다.

최근 한국에서 지엑스체인(GXChain)의 현재 진행 상황 및 한국에서의 향후 개발 계획, GXC의 추가적인 거래소 상장, 블록시티(Brock City) 한국어 버전 홍보, 개발 트러스트 노드(Trustnodes), 댑(dapp) 개발을 위한 해커톤(hackathon)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했다.
이를 위해 한국의 노드 파트너로 힐스톤 파트너스와 함께, 추후 한국의 개발사들에게 기술 지원 및 유저 확보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글로벌 시장 중 첫 번째 진출 국가로 한국을 정했고, B2C 시장부터 B2B 시장까지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한국에서 펼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통해 글로벌 데이터 경제 서비스를 블록체인을 통해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Q.힐스톤(Hillstone)과 지엑스체인(GXChain)이 체결해 프로젝트를 준비한다고 들었다.

힐스톤(Hillstone)이 가진 장점과 지엑스체인(GXChain)이 가진 장점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준비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힐스톤(Hillstone)이 한국에 있는 인프라와 정보력, 그리고 지엑스체인(GXChain)이 지닌 기술력으로 서로 함께 한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본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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