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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암호화폐 시세 조작 혐의 '주요 인물들' 증인으로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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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암호화폐 시세 조작 혐의 '주요 인물들' 증인으로 세운다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2.10.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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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6일 열리는 국정감사에 정무위는 암호화폐 시세 조작 혐의를 받은 주요 인물들을 증인으로 소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디지털투데이에 따르면 정무위는 암호화폐 증인으로 테라의 발행사 테라폼랩스의 권도형 대표와 함께 공동 경영을 맡은 신형성 차이코퍼레이션 총괄, 테라 루나 검증인으로 참여했던 김지윤 디에스알이랩스 대표 등을 채택했다.

최근 테라 폭락장에도 94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밝혀진 두나무 이석우 대표도 증인으로 참석해 수입 활용처와 투자자보호센터 운영 관련 질의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아로와나 코인 시세 조작 의혹과 관련해 박진홍 엑스탁 전 대표와 이정훈 빗썸 전 의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그러나 이정훈 전 의장은 지난달 30일 정무위에 불출석 사유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건강상의 문제와 형사소송 등의 사유로 국감 증인으로 출석하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아로와나 코인은 지난해 4월 코인 상장 30분만에 1076배에 달하는 상승률을 달성해 시세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있다. 박진홍 대표는 아로와나 코인을 개발했으며, 이정훈 전 의장은 코인을 최초로 상장한 빗썸의 실소유주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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