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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열애설 상대는 빗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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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열애설 상대는 빗썸 회장?
  • 김재민 기자
  • 승인 2022.09.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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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재민 기자] 배우 박민영 열애설이 퍼지면서 상대인 강종현 회장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8일 디스패치는 배우 박민영과 강종현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수상하고 은둔한 재력가'라고 보도했다. 또한 강 씨가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디스패치는 강 씨가 빗썸의 숨은 대주주라며 "그의 명함에는 '비덴트', '인바이오젠', '버킷스튜디오', '빗썸라이브' 회장이 적혀있다"고 설명했다.

강종현은 과거 KT 결산집계표를 속여 수십억을 편취하는 등, 사기 및 사문서 위조 등으로 기소됐고 징역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A금융사와 협의해 332억 원의 사모사채를 발행, A사의 편법 인수를 도왔다. 이에 그치지 않고 추가로 빌리면서 A금융사를 상대로 발행한 사모사채는 422억원에 달한다. 현재 A금융사에 미회수 채권으로 남아있는 금액은 약 120억원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또한 빗썸의 지배구조 상단에 있는 강종현의 친동생 강지연 대표는 현재 빗썸홀딩스의 사내이사다. 이에 업계는 강종현 회장이 강지연 대표를 앞세워 이익을 챙기고 세금을 회피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업계는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FTX와 빗썸이 매각 협의를 진행중인 상황에 실소유주 전과 의혹이 드러나자 매각에 지장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최근 이정훈 전 의장이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은 가운데 또 다른 전과 기록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게 된 것은 치명적이라는 의견이다.

kjm@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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