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글로벌코인, 인구학적인 어려움 겪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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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글로벌코인, 인구학적인 어려움 겪을 수도 있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05.2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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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페이스북 글로벌코인 발행 예정...10억 달러 투자 유치 진행 중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결제에 중점을 둔 페이스북 암호화폐 글로벌코인이 인구학적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고 암호화폐 분석 회사 디아르(Diar)가 보고서를 통해 5월 28일 의견을 밝혔다. 금융 장벽을 우회하고 소비자 비용을 감소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금융 네트워크를 와해하고자 하는 페이스북 고유의 암호화폐 글로벌코인은 2020년에 출시될 전망이다.

디아르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소셜 미디어 대기업 페이스북의 유저층들의 연령대가 높아지면서 글로벌코인은 인구학적인 어려움을 경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년층에 접어든 유처층들 간에는 디지털 화폐에 대한 인지도가 높지 않으며 암호화폐의 새로운 형태에 대해 인지도가 있는 젊은층들로 구성된 소수의 유저층은 많은 양을 거래할 만큼 부유하지 않다는 것이 디아르의 설명이다.

또한 소비자 및 상인들 간에 수용을 도모하기 위해 글로벌코인은 전통 금융 기관들과 협업 단계에 접어들 필요가 있다고 디아르는 전했다. 또한 디아르는 페이스북이 금융 기반 시설이 부족한 국가에 프로젝트의 중점을 둘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미 보도된 바와 같이 페이스북은 은행의 혜택을 입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렴한 현금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웨스턴 유니언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페이스북은 비자 및 마스터카드로부터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관련해 10억 달러의 지원받기 위한 방편을 모색 중에 있으며 벤처 캐피탈 사업가 팀 드레이퍼(Tim Draper)와 만나 투자를 상담받은 바 있다. 지난 주 파이낸셜 타임즈의 보도에 의하면 페이스북은 미국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이자 월렛 서비스인 코인베이스와 제미니 거래소 측과 만나 담화를 나눴다.

익명의 주장한 한 관계자에 의하면 페이스북은 스테이블코인을 미국 달러 가치에 연동시키고 유동성과 거래성 그리고 안정성을 보장받기 위해 주요 암호화폐 관련 회사들과 협의를 진행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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